[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권동욱)로 부터 후원금 1,7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2012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청·장년의 취업지원을 위한 ‘내손안의 운전면허사업’에 지원된다. 권동욱 지사장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망월지 두꺼비 캐릭터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은 △어린이부 최우수상(30만 원) 1명, 우수상(20만 원) 2명, 장려(10만 원) 3명, 입선(뚜비 굿즈) 30명과 △일반부 최우수상(200만 원) 1명, 우수상(100만 원) 1명, 장려(50만 원) 2명, 입선(뚜비 굿즈) 10명 등 총 50팀 에게 이뤄졌다. 수성구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망월지에서 서식하는 두꺼비를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대중과 소통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망월지 두꺼비 캐릭터 그리기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는 ▲어린이부, 핸드 드로잉 ▲일반부, 디지털 드로잉 두 분야로 개최돼 총 39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5명의 심사위원이 작품의 독창성, 실현 시장성, 확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차 심사 후 온라인 시민평가단 2,600여 명의 2차 심사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 캐릭터인 뚜비를 구민과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제28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23일 경주시 감포읍 대본항과 인근 연안에서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치어 6만 마리, 전복치패 12만미를 방류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1999년부터 해마다 발전소 인근해역 생태환경 개선과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온배수양식장에서 육성한 치어와 치패를 방류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날은 대본항 내에서 강도다리치어를 1차 방류를 한 후, 어선에 승선하여 어촌계 공동어장인 주변연안에 전복치패와 강도다리치어를 직접 2차 방류를 하였다. 방류된 어패류는 약 1억 8천만원 상당으로 발전소 인근 해양어족자원 조성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며, 특히 치패·치어의 크기와 건강한 생육상태로 어촌계의 환영을 받았다. 김한성 본부장은 "어패류를 방류한지 올해로 25년째로 발전소 주변지역 어족자원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동해안의 해양환경 보호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금일 같이 시행한 고리, 한울 및 새울본부 방류행사에도 월성본부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치어와 전복치패 각각 9만미, 6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고한 ‘2023년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ABB(AI, Block chain, Big Data)를 미래핵심 산업으로 선정, 전담부서 신설(2022.7.22)과 블록체인 기술 확보를 위한 2023년 자체 예산 78억 원을 마련해 집중 육성 중이다. 대구광역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하여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센터 2층에 블록체인 산업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지원센터는 블록체인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혁신거점의 구심적 확보를 목표로 대구광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5월 24일(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센터에서는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및 플랫폼 구축 ▲지역 특화산업과 융합한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 ▲블록체인 융합기술개발 및 컨설팅 지원 ▲블록체인 기업 입주공간 및 품질테스트·인증 지원 등 지역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A ~ Z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류동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북구 복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선아)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자 지난 23일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이하 깨밝마)’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역량교육을 실시했다. 복현2동은 아파트 단지 외에도 주택과 원룸이 밀집해 있고 대학가 인근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복현2동은 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자, 동 자체적으로 깨밝마(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5월 23일 발대식을 갖고 구청 자원순환과의 지원 하에 주민역량교육을 실시하고 깨밝마 단원 30명과 전 직원들이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장선아 복현2동장은 “올해는 구청에서 추진하는 깨·밝·마 사업에 선정이 되지 않아 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활동하는 만큼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복현2동을 쾌적하고 깨끗한 동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춘욱)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성희)는 지난 22일 주민들의 왕래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민관합동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과 같은 위반행위를 확인했다. 단속 후에는 동에서 마련한 청소도구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 배출요령도 안내했다. 특히, 상가 밀집 지역에는 침산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직접 야광테이프 등을 붙여 함께 준비한 ‘담배꽁초 수거통’을 상가마다 배부해 거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를 줄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황춘욱, 전성희 회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해보니 개개인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고, 앞으로도 단속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현숙 침산2동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단속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제11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했으며, 1부 행사로 ‘제35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 달을 기념하여 시와 구·군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축제로 1부 행사는 ▷제35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 ▷청소년 대표 4명의 청소년헌장 낭독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누릴 수 있는 ‘Youth토피아’의 문을 여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학교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20개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졌고, ‘키링·그립톡·마크라메 등 만들기’, ‘심리검사·상담·드론 조종’ 등 2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축제 당일 시상식에서 청소년대상을 수상한 모범 청소년은 총 7명으로 ▷구·군청, 학교, 청소년 단체·시설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계,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박형준(남, 대구세명학교 전공과정 2학년)군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학생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소질이 뛰어날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북도는 지난 22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에서 요기 아디티아나트(Yogi Adityanath)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P주는 인구 2억3천만명으로 인도의 28개 주 가운데 인구 1위인 지역이며, 면적은 4위로 한반도의 크기와 비슷하다. 또 인도 최대 규모의 철도 네트워크와 7개의 공항, 풍부한 노동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 전자제품 클러스터 등에도 강점이 있어 경북과 협력할 경우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교류 협약은 경북도와 UP주가 △우수 대학생들의 경북 내 대학으로 유학지원 △우수 인력들의 경북 내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또, UP주 최대의 산업지역인 노이다(Noida)시에서 경북기업 및 물품을 홍보하는 2년 주기의 △경북페어(GB-Fair) 개최도 협약에 담았다. 한편 델리와 인접한 UP주의 노이다시는 인도 정부가 계획적인 도시화와 산업지구 개발을 위해 생겨난 도시로 삼성, LG전자 공장이 있는 대표적인 공업지역의 하나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UP주와의 협약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에 경북이 진출하고,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자치회(회장 권오섭)에서는 지난 20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꿈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자 제7회 '공룡을 그려보자'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는 봉덕2동 주민자치회 주최, 남구청 및 봉덕2동 행정 복지센터 후원으로 열렸으며, 2017년 첫 개최 후 올해 7회를 맞았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구시 소재 초등학교 유치부 아동 및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한 210명과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18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대회 심사는 창작성과 독창성, 구도, 명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심사 후 오는 6월 2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상, 봉덕2동 주민자치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의 자랑이자 남구의 관광명소가 된 자연경관을 품은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을 널리 알리고, 초록초록한 자연 속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아이들에게 공룡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림 그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긍정적 결혼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곡장미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이색적인‘We Together’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We Together’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은 달서구 결혼친화서포터즈단, 공무원,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결혼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2시 이곡장미공원 출입구에서 청년이 주도적으로 앞장 서 '청년, 결혼을 응원합니다.', '결혼은 축복이다.' 등 피켓을 활용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 장미꽃 필 무렵 행사와 연계해 메인무대에서 장미꽃, 사랑의 반지풍선, 하트풍선 등을 활용해 계명문화대학교 공연음악학부 학생과 함께 사랑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청년과 함께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신선함과 함께 결혼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 유일 결혼특구 달서의 열정적인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원주에서 '공공 및 비정형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구, 복지, 의료, 생활, 관광, 시설 관련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나아가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빅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책 발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서울시 이동수 담당의 '서울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활용사례', 아동권리보장원 장희선 과장의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과 청년의 서비스 이용실태 및 효과분석', 한라대 김순석 교수의 '비정형데이터의 가명처리 기술적 방법과 정책 방향 제언', 강원 및 서울 가명센터의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사업과 가명정보 활용 종합지원 플랫폼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박진상 강원가명정보 활용지원 센터장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와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고 데이터 개방도 활발하지 않아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와 이를 데이터를 활용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2일 오후 10층 사장실에서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를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취약계층 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수산물 소비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을 돕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UPA가 준비한 수산물 꾸러미는 지역 내 한부모세대, 장애인세대, 독거노인세대 등 총 6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이번 수산물 구매를 통해 소규모 어촌의 소득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영양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경북씨그랜트(센터장 유선철 교수)와 협업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형 양식어가 맞춤형 스마트 양식 시스템 및 인력 절감을 위한 원격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업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지역주민 및 지자체가 직접 소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15개 지자체에서 총 20개 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며 연구자와 주민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소통하는 리빙랩 사업으로 올해 5월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공모 선정으로 2023~2024년까지 총 6억원(국비 4억5천만원, 지방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이동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과 양식장 감시 및 사료 운반용 로봇시스템 개발이다. 이동형 스마트 양식 모니터링 시스템은 방수카메라와 수온·용존 산소 측정 센서를 막대기에 부착해 수조를 옮겨 다니면서 수온측정과 어류의 상태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또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