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북도는 11~12일까지 2일간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법제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법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실시되며,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법무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실습 등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김경섭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자치법규 입안·운용 실무능력을 함양해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오는 6월 24일 전국 6개 권역에서 ‘제2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상물류지식과 ICT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국고보조금사업(실무형 해상물류 일자리 지원사업, 울산항만공사 수행)으로 추진된 민간자격 등록제도다. 접수는 5월 24~30일까지 자격검정 누리집(www.usmac.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30,000원이다. 자격검정은 해상물류 분야 2과목(국제물류거래, 해운물류론)과 ICT 분야 2과목(ICT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법규 1과목(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인 총 5개의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00문항에 대해 평균 60점 이상, 과목별 40점 이상을 합격기준으로 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자격증 취득지원을 위해 교육부 소관 KOCW(무료강의서비스)에 ‘2023년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자격검정 누리집(www.usmac.or.kr)에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대국민 참여기회를 넓혔다. 또한, 공사는 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취득 혜택을 마련할 계획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11일 오후 울산항 6부두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관으로 복합재난 대비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울산광역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남부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및 해운회사 등에서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위기경보 발령 및 인명구조, 화재 진압․오염방제 세력 출동 등 재난대응 절차에 따른 조치를 이행하여 실질적인 기능 점검과 함께, 기관의 복합재난 대처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재난대응훈련 분야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외부평가위원 2명이 전체 훈련 진행과정에 참관해 재난현장 공조체계, 매뉴얼 개선사항 발굴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울산항은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선박사고, 대규모 해양오염과 같은 사회재난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며, “상시 훈련을 통해 신속한 재난대응 역량을 배양하고, 항만운영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지난 9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벼 육묘장에서 문무대왕면 부면장, 발전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지역상담소장, 동경주농협조합장 및 지역 농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면, 감포읍 벼 육묘 지원행사를 시행했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동경주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해결하고자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2023년에도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농업인 300가구에 60,000판을 보급할 예정이며 사업금액은 약 8,000만원이다. 본 사업은 대상의 대다수가 영세 농업인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농가들이 수혜를 많이 받아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은 사업이며, 지역시설을 이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김한성 본부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단체장들과 벼 육묘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월성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고, “벼 육묘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월성본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기업으로서의 본분에 더욱 충실한 월성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영남대학교 유도부가 다시 한 번 전국을 휩쓸었다. 제14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정화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까지 거머쥐는 겹경사를 누렸다. 영남대는 지난 5~9일 충북 청주시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무차별 5인제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영남대 유도부는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청주대를 3:2로 어렵게 누르고 2회전에 올라 경운대에 기권승, 준결승전에서 위덕대 3:0, 결승전에서 세한대를 맞아 3:0 누르고 남자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이정화 영남대 유도부 감독은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상대 선수를 잘 분석해 경기에 이길 수 있었다. 또 주위에서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에 이정화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가 7월 1일부터 ‘어르신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통합 무임승차’를 시행함에 따라 5월 16일(화)부터 군위군을 포함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제히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한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임 승차하기 위해서 어르신들께서는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태그 해야 한다. 올해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대상은 75세 이상(1948년 7월 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카드 종류는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2종이다. 먼저 실물 카드는 5월 16일(화)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께서 직접 방문해서 신분 확인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즉시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실물 카드는 원활한 신청 및 발급을 위해 주민등록상 ‘태어난 월’을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며, 발급 대상은 월요일(1·2월생), 화요일(3·4월생), 수요일(5·6·7월생), 목요일(8·9·10월생), 금요일(11·12월생) 등 해당 요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및 본인인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북도는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도민들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2021년 기준 경북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전체 자살사망자의 29.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40~50대의 자살 동기 1위가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11일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포항․구미지부, 포항시․구미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제생활 문제 자살예방사업의 지원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용회복 및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내방객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도 금융․신용 관련 상담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신용회복․서민지원제도 교육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육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2023년 공예주간 공예문화 프로그램 기획사업’으로 주식회사 반짇고리(대표 황찬규)와 함께 남구청에서 전통의복문화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공예주간 공예문화 프로그램 기획사업’은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에서 동시 실시된다. 남구는 주식회사 반짇고리(대표 황찬규)와 함께‘천연염색과 인사하기’라는 주제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천연염색 수업을 통해 만든 전통 의복 작품들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남구청 1층 민원실에서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에 구청 민원실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소공예인들이 만든 천연염색 부토니에와 손수건 등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공예주간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 소공예인들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전통의복 가공기술인 천연염색에 대한 관심을 지역민들에게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출근시간대 구청로비에서 반부패·청렴문화 내·외부 확산을 위해 '부정부패 OUT! 공정사회 UP!'라는 주제로‘청렴하DAY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하DAY 캠페인’은 청렴감사실 직원, 간부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 배부 및 청렴퍼포먼스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청탁금지법 준수 철저 등 청렴의식을 각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하DAY 캠페인’은 매월 대구시와 소속 사업소 뿐만 아니라 8개 구·군, 4개 공사·공단, 14개 출자·출연기관이 한마음으로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다. 또한, 달서구는 매달 첫째 수요일 ‘보다청렴한 달서데이’를 운영 중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참여하는 청렴릴레이 방송, 청렴서약, 청렴 소식지 배부, 이달의 청렴문자 발송 등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자체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우수기관(Ⅱ등급)을 기록해 10년 연속 우수기간으로 지정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청렴 문화를 선도하고, 직원간 유연한 소통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열린 행정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북구 태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자)는 5월 10일 태전1동 자율방범대 및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에는 태전1동 직원과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발생지역 및 빌라·원룸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환경정비 및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민관 합동 단속은 금일 단속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김명자 동장은 “쓰레기 문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깨끗한 태전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는 10일 오전 별관 2층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항만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신고 및 징수 관련 안내 ▲사례 중심의 항만시설사용료 관련 규정 안내 ▲화물 반·출입신고 시 주의사항 ▲울산항 인센티브 제도 ▲고객과의 질의 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UPA 정순요 부사장은 “UPA는 ‘고객 최우선’경영 방침 아래 고객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울산항 이용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객 서비스 제고 및 지속적인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일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통합 사례 관리사와 23개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알아차림, 빠를수록 더 좋은 조기 정신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구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다양한 사례에 맞춰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주민을 만나는 복지업무 공무원들이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알림장 1,400여부를 관내 11개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도로명주소를 통한 길찾기 교육 영상을 상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남구청은 미래의 주소사용자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외계인의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알림장에 직접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작성해 봄으로써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14년부터 전면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를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알림장을 제작 배부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영상을 제공했다”며,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