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16일 위원들과 함께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및 현대차 남양연구소 현장을 방문했다. 윤 위원장은 현장방문과 함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간담회'를 개최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간담회에서 윤 위원장은 "산자위는 지난 1일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 미국이 대한민국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인 조치를 철회하라는 내용을 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기반한 미국의 한국산 전기차 세제지원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며 "이처럼 우리 위원회는 이번 건에 대해 깊은 관심과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차 공영운 사장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차원에서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현재 현대차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국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현장시찰에는 윤관석, 김회재, 김용민, 김경만, 김정호, 김한정, 김성원, 정운천, 권영호, 엄태영, 이인선, 정일영, 이창섭, 이용선, 이동주, 양이원영, 양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전광역시가 16일 박연병(50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했다. 박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충남고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으로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 ▲민간협력과장 ▲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실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함께 합리적이고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전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정 추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은 15일(목)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에서 덴마크 에너지청 부청장 스티 우페 피터슨, 주한덴마크대사 아이너 옌슨과 함께 해상풍력 산업 등 재생에너지 보급 관련 진행상황 및 양국의 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를 두고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관석 위원장을 비롯해 최형두, 양이원영 위원이 참석했다. 윤관석 위원장은“최근 세계적인 공급망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에너지 관련 이슈가 굉장히 뜨겁다”면서“에너지 관련 전문가 및 기관들을 만나고 있고, 상임위에서도 여러 위원들의 관련 질의가 많다”고 말했다. 피터슨 덴마크 에너지청 부청장은“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일반 가정의 전기료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덴마크 의회 및 정부가 가스 사용량 최소화 등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면서 관련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 우페 피터슨 덴마크 에너지청 부청장, 아이너 옌슨 주한덴마크대사는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및 에너지 안보에 대응하기 위한 덴마크 국회의 공동기후 합의, 인허가권을 가진 전문독립기관(One-Stop Shop)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15일 '수산업협동조합법(수협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 주요내용은 ▲수협중앙회 자기자본 일원화(안 제164조제1항 삭제) ▲신용사업특별회계 방화벽 관련 조항 폐지(안 제167조제2항 후단 및 같은 조 제3항부터 제8항까지 각각 삭제) ▲출자감소 의결의 이의제기 공고기간 단축(안 제74조제2항) ▲신용사업특별회계 폐지 수순에 따른 관련 절차조항 삭제(안 제22조의2, 제113조의10, 제126조, 제131조, 제141조, 제141조의3, 제141조의9, 제147조, 제151조 및 제166조) ▲경영정상화계획 관련 서면약정 규정 삭제(안 법률 제14242호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6조제4항 삭제) 등이다. 이 의원은 "IMF 외환위기 이후 수협에 투입됐던 총 1조1,581억원 공적자금이 올해 전액 상환될 예정"이라며 "수협은행이 벌어들이는 수익을 수산인 지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법 개정 추진 이유"라 밝혔다. 이 법안 통과로 수협중앙회의 가용자본이 약 1조원 증가하며 수협은행에서 연간 295억원 상당 잉여 배당금을 수취할수 있다는 주장. 이 의원은 “수협이 공적자금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15일 오전 10시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승남)를 열어 21건의 법률안을 심사하고, 이 중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19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 중 종전 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실적이 있는 농지로 한정하고 있는데, 실경작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직불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는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논의 결과 12건의 개정안을 통합·조정한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하였다.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17 ~ ′19 농지 요건을 삭제하고, ▲ 기본직불금 지급 대상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이 삼성전자의 탄소중립·RE100 선언에 환영의 뜻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오늘 발표한 ‘新환경경영전략’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2030년 DX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2050년을 기본 목표로 최대한 조기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의지를 견고히 했다. 이 의원은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의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를 증인으로 소환하여 국내외 RE100 이행과 탄소중립 노력을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노력을 요구해온 한 사람으로서, 삼성전자의 변화와 결단을 환영한다”며 “삼성전자가 재생에너지 중간 목표를 정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국가 전력 소비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재생에너지 확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을 추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현 정부의 소극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을 지적하며 “지금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자 해도 국내 조달이 어려운 상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2회 용인시 문화상’ 문화부문 수상자로 박창배 용인전통연희원 대표를, 예술부문 수상자로 김주익 (사)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 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시 문화상은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지역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제정돼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문화부문 수상자인 박창배씨(40세)는 잊혀져 가는 전통 풍물놀이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연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희문화를 보급·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용인의 민속놀이인 ‘용구놀이’를 소재로 청소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하손곡 마을(수지구 동천동의 옛 지명) 두레풍물놀이를 재연한 ‘동천마을 이음축제’, 전통연희행사 ‘곰뱅이트다’ 등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예술부문 수상자 김주익씨(62세)는 국내·외 전시활동은 물론 미술 재능 기부 및 문화 예술단체 활동으로 시의 미술문화 발전에 공헌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흥역 역사 하부 잔디광장에 미술 조형물을 전시했다. 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4일 오전(현지시간) 리스본에 위치한 포르투갈 의회를 방문해 아우구스투 산투스 실바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배터리·전기차, 해양사업 등 3대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과 의회 차원의 지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지난해 한-포 수교 60주년 및 올해 포르투갈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포르투갈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양 국민 간 상호 교류와 우의 정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의 수가 2015년 10만여 명에서 2019년에는 20만 명 이상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며 “지난해 양국 교역은 역대 최대치(1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안타깝게도 정규 직항 노선 개설 논의가 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 직항 노선이 확정되고 금년 하반기 리스본 무역관이 재개설되면 교역 및 투자 협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김 의장은 “양국의 이런 긍정적인 추세를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전기차 ▲해양협력 등 호혜적 협력 잠재력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포르투갈은 특히 풍부한 리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해남군 산이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돼 산림, 바다 등 서남해안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정원도시가 조성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이번 사업은 해남군 솔라시도에 정원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세계적인 생태정원도시로 개발해보자는 윤재갑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의 제안에 산림청이 화답한 결과이다.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사업은 ▲ 바다, 호수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최초의 해안가로(路) 정원 ▲ 남부지역 특화 수종으로 구성된 도시정원가도(街道) 등을 조성해 정원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솔라시도는 이미 도시 전체를 어린이 정원, 갈대 정원 등 9개의 테마별 특색을 담은 16만평 규모의 정원이 조성되고 있어 이번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생태정원도시의 선도적인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갑 의원은 “해남 솔라시도 생태정원도시가 조성되면 주변 관광자원인 해남 대흥사, 완도 국립난대수목원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경관관광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 솔라시도가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베이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석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세계 원유시장이 혼란이 겪은 것은 당연지사. 이제 드론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만큼 아파트 불법 도촬과 국가 안보시설에 대한 불법적 행위 등 사회적 위험 요인 중 하나다. 2018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통령 암살시도 도한 드론에 의한 공격. 국내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최근 3년 사이 발전소와 공항에 무허가 드론이 잇따라 출현하여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바 있는 것은 물론 불법비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만 해도 2019년 74건, 2020년 100건 등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불법에 대응하는 기술이 ‘안티드론’. 한국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개발사업’ R&D를 과기정통부-산업부-경찰청으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또한 이 연구에 협조적으로 진행중인 ‘안티드론’ 중 ▲지능형 무력화 ▲통합연〮동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연구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론으로 인한 불법행위에 대응 ‘통합솔루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22 강남경제인포럼 9월 조찬회가 제프리 존스 변호사(김앤장)를 초청연사로 오는 16일 개최된다. 주제는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도전'이다. 제프리 변호사는 1971년 한국에 선교사로 들어온 후 변호사와 미국상공회의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며, 유창한 한국어로 '파란 눈의 한국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남경제인포럼(대표 이원모)은 2004년 설립 현재 서울 감남지역에 거주하는 기업인 등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한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2023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며 제주 해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축제 개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고도화사업 등 제주 해녀를 위한 17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전액 삭감되었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해녀 시설개선 지원,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 지원 등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온 것과 대조적이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축제는 제주 해녀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 제고,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며,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고도화 사업은 3년간의 보전사업 완료 후 사후관리, 어업유산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었다. 김한규 의원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제주 해녀를 국가가 지원하지 않는 결정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하며, “제주 해녀는 국가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으로 국가적 지원과 관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인시 관내 하천변 산책로 등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코로나19 대처에 헌신적으로 일해 온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특별휴가 계획을 세우라고 13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간부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연휴 동안 하천변 산책로를 둘러봤는데, 지난번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거나 파손된 산책로 등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은 곳이 꽤 많았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하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시 곳곳에서 71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동천동은 지난 1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수해 복구 비용의 50~80%를 정부에서 보조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시 전체 수해 복구율은 98% 정도로, 시는 남은 복구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연휴 시작 전 3개구 보건소를 들러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헌신하고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며 “그동안 격무에 시달려온 보건소 직원들이 조금은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특별휴가 계획을 보건소별로 세워서 시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