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용인시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19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경관·디자인·부동산 등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조경 등 총 6개다. 응모 자격은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모집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 해 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또는 이메일(primeksj@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 내용 및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8일 임창휘 도의원과 함께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20억 ▲시도2호선(삼동역~자연장지) 보도설치사업 8억 1,000만원 ▲광주시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사업 10억 원 ▲생활안전 방범용 CCTV 확충사업 7억 4,100만 원이다. 지방도 338호선 목현동2번지~탄벌동 253번지 일원은 협소한 길너비와 굴곡으로 인한 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으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왕복 2차선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공사는 1공구와 2공구, 3공구로 나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1공구 사업 구간인 이배재터널은 2021년 4월 26일 개통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2023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시도2호선(삼동역~자연장지) 보도설치사업은 시도 2호선(삼동역~중대공원 자연장지) 구간에 보도설치 공사를 추진하여 보행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2023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추석을 맞아 택배 업무가 폭주하는 가운데 명절 택배 관련 피해구제 접수가 매년 일정 수준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은 한국소비자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명절 택배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근거로 "지난 5년간 명절 택배 관련 소비자상담건수는 총 1만 3,926건에 2022년 설날 상담만도 1,195건에 달했다" 밝혔다. 연도별 명절 택배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101건(822만 1,782원)⇨2018년 128건(1,213만 9,186원)⇨2019년 87건(898만 1,548원)⇨2020년 84건(498만 1,941원)⇨2021년 100건(1,015만 6,100원)으로 최근 증가 추세인것으로 분석됐다. 사안별로는 ▲분실 등 계약 관련(계약해제․해지, 위약금, 계약 불이행, 청약철회) 피해가 312건(62.4%) ▲품질․AS가 135건(27%) ▲부당행위 19건(3.8%) 등이었다. 강민국 의원은 “국민들께서 운송물을 받은 후, 파손․변질 여부 등이 확인되면, 최대 14일 이내 사업자에게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이 만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 예산 10억원을 포함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민철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정부 지역 현안사업인 용현동 만가대 일원 도시계획도로 중로 3-1호선 개설사업 10억원, 생활체육시설(풋살장) 조성공사비 3억원, 회룡로(동막교~한국아파트) 일원 차도정비공사비 4억3천만원, 회룡로(동막교~장암초등학교) 일원 보도정비공사비 4억3천만원이다. 해당 사업들은 의정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으로서 특히 그동안 마을 진출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현동 만가대 마을 진출입로 개설사업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됨으로써 교통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되었다. 김민철 의원은 지난 7월 만가대 마을을 방문해 가진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진출입로 개설 필요성을 전달받고 김동연 지사에게 직접 예산 배정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번에 특별조정교부금을 배정받게 되었다. 김 의원은 “언제나 현장에 발벗고 나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6년간(2017~2022.08) 상호출자제한기업(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 기업집단으로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등의 규제를 받는다)의 담합 매출액이 총 14조 9천억에 달하지만 과징금은 5천억원에 불과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상호출자제한기업의 담합 매출액은 총 14조 9천억원이다. 반면 과징금은 매출액의 약 3%(5천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1월~8월) 담합 매출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하림지주다. 하림지주는 8,956억원의 매출에 대해 과징금 171억원을 부과받았다.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은 롯데제과다. 롯데제과는 6,107억원의 매출에 대한 과징금 244억원을 부과받았다. 최근 6년간 담합 등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횟수는 CJ대한통운과 한진이 16회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LS전선 11회, 대한전선 7회, 가온전선 6회 순이었다. <※별첨1 최근 6년간 상호출자제한기업의 담합 매출액 및 부과 과징금 현황> 통상‘담합’으로 불리는 공동행위는 사업자가 계약이나 협정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3년간 양육비 감치명령 미집행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제재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양육비 감치명령 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법원으로부터 655건의 감치명령을 송달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집행이 완료된 감치 명령은 72건이었다. 미집행(583건)률이 90%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경찰청이 김 의원실에 제출한 감치명령 집행 자료는 감치 명령장 등의 서류를 수기로 취합한 것으로, 감치명령 이행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집행 사유에는 집행을 시도했으나, 부재중 등 사유로 집행을 하지 못했거나 집행장 유효기간이 경과하여 법원에 서류를 반환한 경우 등이 있었다. 연도별 미집행률은 2019년 89.6%이었으나, 지난해 91.5%로 늘어났다. 지난해 7월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나쁜 부모들에 대한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등 제제를 강화한 개정 양육비 이행법이 시행되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육비 이행법상 제재가 이뤄지기 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세계 18개국 차세대 75명이 참여한 ‘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지난 4일부터 금일 8일까지 5일 동안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FLC 공감콘서트, 인사이트포럼, 세계시민포럼, 지역별 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 및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민사 강연, 한국이민사박물관 견학을 통해서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총리공관을 예방하는 등 정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주의 서수아 참가자는 “대회를 통해서 전 세계 차세대 리더들과 소통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넓힐 수 있었고, 모국의 문화와 사회상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참가자들 간 협력하고 단합을 이어가고, 모국과 거주국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리예카테리나 참가자는 “평소 정체성에 대한 혼자만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과의 동질감을 느꼈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우리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위대한 한국의 전통을 이어가고,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를 지내온 남과 북을 잇는데도 역할을 해달라“고 하며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유례없는 쌀값폭락으로 추가 쌀 시장격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농협의 신용공여한도 규제를 완화해 적기에 안정적으로 추가 쌀 시장격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쌀 공급과잉 시, 농협은 정부의 매입업무 위탁에 따라 농협은행 등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여 벼를 매입하고 이자 등 제 비용을 정부가 보전하고 있다. 쌀 시장격리는 비계획적 사업으로 정부예산에 미반영되어 있어 농협자금을 우선 사용 후 정부는 수년에 걸쳐 분할상환하고 있다. 향후 쌀 공급과잉 지속으로 시장격리곡 매입이 증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은행법상 ‘자기자본의 25% 이내’라는 신용공여한도 규제로 인해 농협은행으로부터 차입이 제한되어 추가 쌀 시장격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농협의 시장격리곡 매입 등에 대한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의 신용공여한도 규제 적용을 배제함으로써 추가 쌀 시장격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어기구 의원은 “정부의 3차 쌀 시장격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쌀값이 불안정하기만 하다”며, “개정안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초강력 태풍 힌남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권이저수지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대피령을 발령했다. 7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발령된 '긴급 대피령'은 권이저수지 붕괴 위협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저수지 제방 붕괴에 대비해 권이리, 와읍리, 용동2리 200여 가구 주민들에게 고지대 또는 면사무소, 복지회관으로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반도를 강타한 초대형 태풍 힌남노에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ㆍ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7일 선포됐다. 당일 피해지역 포항ㆍ경주 등을 직접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로 복귀 후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두 지역의 막대한 피해 규모·주민 불편의 심각성과 함께 중대본의 사전 피해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 조사 등을 거쳐 요건이 충족되는 대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허영 국회의원은 9월 7일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참석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관계법 개정 현안보고”를 받고 관련 현안 서면 질의를 제출하였다. 현안 서면 질의는 크게 2가지로, 첫 번째로는 선관위가 선거관리 주무부처로서 위헌 및 헌법 불합치 결정 법률 정비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허 의원은 국회 법제실에서 발간한 '위헌·헌법불합치 법률 정비 현황'을 인용 1988년 헌법재판소가 출범한 이래 가장 많이 위헌성 결정을 받은 법률은 「공직선거법」이며, 총 56건의 위헌성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선거법」이 최상위법인 헌법에서 정한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내용이 많았고, 이에 따라 위헌 및 헌법불합치 결정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선거 관련 제반 사무를 관장하고 공직선거법을 소관하는 국가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점에 주목하고 자기 역할에 좀 더 충실해줄 것을 요청했고, 여야 정당도 위헌적 법률로 인해 다수 국민이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공직선거법, 정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ㆍ경기광주시 을)이 공지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영오)는 임 의원과 전·현직 시의원 등 7명을 공직선거법의 매수 및 이해유도죄,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3월 8일 대통령 선거운동과 관련 선거사무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와 함께 당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최근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된 임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의 측근 7인회로 꼽힌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회 정보위원장인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은 6일 앤드류 쉬어러(Andrew Shearer) 호주 국가정보처장을 만나 양국의 정보 및 안보 관계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해진 위원장은 이 날 오후 국회 정보위원장실에서 앤드류 쉬어러 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시몬 로워드 국가정보처장 비서실장, 제인 브루스 주한호주대사관 전략참사관 등이 배석했다. 조 위원장은 “호주는 대한민국이 멸망의 위기를 직면했을 때 미국 다음으로 파병해 생존을 지켜준 나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은 호주와 같은 혈맹의 기여가 결정적이다. 70년이 지났지만 우리 국민들은 호주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볼 때 전세계적에서도 드물게 생존 환경이 나쁜 나라다. 주변국가들이 강대국들이고, 그 중 일부는 우리 주권에 압박을 가하고 있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 1948년 건국 이후 나라를 지켜오는 과정에서 정보기관의 역량이 고도화됐다”며 “호주는 자유민주진영의 동지로서 전략적으로 긴밀하게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