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시민공천배심원’를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광주시장 공천에 소송을 제기한 박해광 예비후보 측은 "10일 열린 '경선결과 집행정지 가처분소송' 민주당 답변서를 통해 배심원단 모집에 큰 문제점이 발견됐다"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민주당 중앙당 측이 제출한 ▲오산시장후보(문영근)에 대한 답변자료에는 배심원 모집방식이 '이메일로 모집했다' 되어있는 반면 ▲광주시장후보(박해광)에 대한 답변자료에는 배심원을 '무작위 전화선정 했다'고 적혀있다"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경선이 진행된 지난 1일 오산시장 배심원 경선(14:00부터)과 광주시장 배심원 경선(16:30부터) 유튜브에는 동일한 배심원들이 동일한 좌석에 앉아 있는 것이 확인됐다" 지적했다. 이에대해 중앙당 관계자들은 "사실확인 중"이라 답했으며, 배심원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진 A 여론조사업체는 "담당 연구원이 답해줄 것"이라 말한 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은 대부분 지역에서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투표 합산으로 진행됐으나 경기 광주시와 오산시 등 일부 지역은 ‘청년 전략선거구’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했다. 향후 5년동안 국민과 함께 할 윤석열 정부에 국민들이 바라는 것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물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별로 전문가 의견을 취합한 이번 기획을 통해 본지는 국민들이 “시작하는 윤석열 정부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 출발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통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여소야대의 정치환경 속에서 일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가 ‘협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국민 소통을 위해 과감히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에 새로운 집무실을 마련하며 ‘국민 속으로 다가선’ 새로운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분야별로 의견을 정리했다. 윤 대통령 취임사 통해 ‘자유’ 강조 취임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를 중심에 두었다. 35번 자유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취임사 첫마디는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시민 여러분”.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는 표현으로 그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또한 재건이라는 단어를 사용, 지난 정부와 명확한 선을 그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강조하며 “번영과 풍요의 꽃을 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순)가 ‘2022년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관내 41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대강당에수 열렸다. 손민영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으며, 조은순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의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 격려했다. 한편, 용인서부경찰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 앞에 무인단속카메라 43개를 설치하였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교차로(71개소) 횡단보도 보행시간을 연장(약 3~5초) 하였다. 더불어 금년 중 무인단속카메라 23개를 추가 설치 예정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란신호등, 대각선 횡단보도, 보차도 안전휀스 설치를 위한 市예산을 16억 확보 하는 등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섰던 박해광 예비후보의 단식이 10일 현재 ‘5일차’를 맞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경기 광주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 청년전략선거구와 여성후보 가산점 등 “일방적인 공천과정”을 통해 “여론조사 4등 후보가 공천됐다” 주장하며 재심을 요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내홍'이 계속 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여성후보에게 가산점 25%를 주고 현역 시장이라 -20% 점수를 감하는 경선방식 적용으로 특정후보가 공천받았다" 주장하며 9일 경기 광주시 경안시장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특히 현역시장 -20% 규정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는 주장이다. 신 시장은 1인 시위와 함께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선거의 생명은 공정"이라며 "경선도 시작하기 전에 모 국회의원이 자신의 보좌관 출신에게 시장 공천을 주려한다는 말이 돌때도 설마했다"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특정후보를 염두에 둔 '청년전략구지정 배심원제도'와 비밀리에 현직 시장에게 -20%를 적용하는 등 일련의 과정이 꼼수라는 걸 광주시민 누구나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본지가 단독으로 보도한 '경기 광주 임종성 의원, 대선 전날 ‘한우 회식’...시장 예비후보 D모씨 동행 ‘촉각’(2022년 5월 3일자)' 기사와 관련 당일 참석자들이 엇갈린 증언을 내놓고 있다. 동희영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월 8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집중유세에 참가했다” 증언한데 대해 본지에 당일 회식에 대해 증언한 또 다른 제보자 B씨는 “당일 경기 광주역 집중유세 후 ‘동 예비후보가 밥을 산다’는 말을 듣고 식당으로 이동했다”며 “그 자리에서 동 예비후보와 이야기도 나눴다” 밝혔다. 현재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 사건을 조사 중인 만큼 동 예비후보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 종결 시, 후보의 ‘법적 리스크’가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쟁점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제보자 B씨는 “동 예비후보 측에서 ‘선거법으로 재판에 넘겨져도 4년을 끌수 있다’ 말하고 다닌다” 덧붙이는 등 지역정가에서는 ‘여성과 청년이라는 이유로 중앙당에서 25% 가점의 특혜를 입은 후보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B씨는 “이 사실에 대한 내가 보고 들은 것 그대로 선관위에서 진술했다” 이야기, 다가올 지방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장 공천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8일 광주시민 50여명은 이마트 앞에서 모여 "경선개입 임종성 사퇴"를 요구하며 "국민경선을 통한 광주시민이 원하는 후보로 재공천 되어야 한다" 주장했다. 이들은 "광주시민이 아닌 경기도당 차원에서 모집 된 배심원들이 광주시장을 공천했다"며 "배심원 1인이 100표의 권한을 가진 잘못된 경선방식으로 애초 4등이었던 후보가 1등으로 공천받았다" 주장했다. 또한 "지난 달 28일 설명회를 가진 '시민배심원 공천'방식이 27일 특정 단체 카카오톡방에 공유되는 등 불공정 경선이 진행됐다" 주장했다. 관련기사: 경기 광주시장 민주당 경선 ‘혼란’…박해광 “경선개입 임종성 사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파파나나가 지난 29일 '제1회 코리아 런웨이 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 양주에서 열린 이번 코리아 런웨이 패션위크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3개가 공동으로 마련한 패션쇼로 박미경, 최영숙, 박옥순, 박온실, 이승남, 박영자, 김옥주, 이라희, 김경희, 서영미, 김남원, 전대원 파파나나 소속 모델이 런웨이를 장식했다. 파파나나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식물원 카페의 싱그러운 분위기 아래 ‘파파나나 어드벤처’와 ‘케이 모델크루’, ‘식스앤식스티플러스’가 연합했다"며 "이번 패션쇼를 시작으로 시니어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문화와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설명했다. 파파나나는 인생은 계속되는 모험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작년 2021년에 런칭하였다. 지난 12월 서울과 전주에 동시에 1기 시니어모델 모집을 시작하여 자체 패션쇼,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연합 패션쇼, 지역축제 패션쇼, 각종 방송촬영을 하는 등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활발한 모델 활동 지원과 교육을 진행하며 확장 중이다. 한편 파파나나 어드벤처의 시니어모델 클래스는 VOGUE, ELLE 등 유수의 매거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 폭풍이 거세다. 경선에 참여했던 박해광 전 시의원은 “임종성 국회의원이 지역 경선에 개입해 후보를 바꿨다”며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삭발 후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박 전 시의원의 주장은 “시민배심원제는 무효이며, 국민 참여경선으로 시장 후보를 새로이 뽑아햐 한다”는 것.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에서 4등을 한 후보가 배심원제에서 무더기 득표를 토해 본선에 진출, “시장 자리를 거저 국민의힘에 넘겨주게 됐다”는 주장이다. 당사 앞에서 농성 중인 박해광 전 시의원을 만났다. 무엇이 문제인가? 시장 경선은 시민들과 당원들의 뜻으로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 당당한 민주당 후보 만이 광주시장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중앙당과 비대위는 돌연 경기도 광주와 오산을 ‘청년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며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했다. 그 결정이 이뤄진게 지난 달 28일 중앙당사에서 설명회와 함께 결정됐다. 그런데 모 후보 측에서 이 사실을 사전에 인지 시민배심원제를 준비한 정황이 발견됐다. 묵과할수 없는 반칙이다. 더구나 임종성 국회의원이 모 지역민과 나눈 녹취록도 확보해 임 의원이 경선에 개입했다는 증거 또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19년 11월 주식회사 케이피에스 인수에 나섰던 주식회사 비앤디네트웍스가 파산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앤드네트웍스의 사업자등록증과 법인은 유효한 상태이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화번호로 연락시 인천광역시의 OO실업으로 자동 착신된 상태. 전화를 받은 OO실업 관계자는 “비앤디네트웍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무슨 이유로 착신이 되었는지 모른다” 밝혔다. 이외 김 모 대표와 김 모 이사 등 주요 관계자 등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 본사는 굳게 문이 잠긴채로 전라북도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비앤디네트웍스 본사 부지는 현재 경매 중”이라 전했다. 문제는 비앤디네트웍스가 '한상거부 A 회장이 케이피에스 인수를 시도하다 계약금 61억여원을 전 대주주에게 몰취 당한채 끝난 사건' 관련 주요 회사라는 점. 2019년 10월 케이피에스 인수에 나섰던 A회장은 21억여원의 계약금을 지급며 적극적으로 인수를 시도하다 모든 권리를 비앤디네트웍스에 양도한 바 있다. 그뒤 A 회장은 비앤디네트웍스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40여억원을 2019년 11월 추가로 대주주 S씨 등에게 입금한다. (입금자는 A 회장의 한국 법인으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조영달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대 지선대응공동행동’과 교육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조 후보는 서울교육대학교 회의실에서 교육대학교 대표(서울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 이혜진), 사범대학교 대표(홍익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학생회장 이빈영)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학급 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교육감 임기 내에 완성하기 위해 공약에 반영한다는 것과 ▲비정규직 채용이 아닌 현장 정규교원 확충을 중앙정부에 적극 요구한다는 것이다. 교·사대 지선대응공동행동은 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국의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모인 단체다. 8개 교육대학교(경인,공주,광주,부산,서울,전주,진주,춘천)와 2개의 초등교육과(교원,제주), 사범대학교로 구성됐다. 서울 권역의 경우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서울교대와 3개의 사범대학교(이화여대, 성신여대, 성균관대)로 구성됐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조영달 후보와의 정책 간담회 결과를 소셜미디어와 각 학교 커뮤니티에 공지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임종성 의원(민주당ㆍ광주시을)이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8일, 지역민 30여명과 회식을 한 사실이 선관위에 적발되어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식에 참가했던 A씨는 “지난달 8일 M한우에서 30여명의 지역민들과 식사를 한 자리에 임종성 의원과 현재 시장 예비후보로 활동 중인 D씨가 참석했다”며 “식대 350여만원도 D씨의 제부가 절반 결제했다” 제보했다. 또한 A씨는 “당일 회동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됐으며 회식 중 선관위 직원이 방문 현장사진 등 증거를 수집해갔다” 덧붙였다. 현재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어떤 확인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있는 상태, 이 사안에 대해 선거법 전문가는 “사실로 밝혀질 경우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 해석했다. 제보에 관한 확인 요청에 임 의원실 관계자는 ”(자신은) 그날 의원님과 따로 움직여 동선을 알지 못한다“ 밝혔다. 특히 특수관계인이 일부 금액을 결제했다고 알려진 D씨는 “당일 홍익대에서 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지켜봤다”며 “회식 자리에 자신이 있을 수가 없다” 주장했다. 그러나, D씨를 당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사)한가족시민연대(가칭) 창립총회가 열렸다. 30일 인천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118명 회원 중 68명이 참가했다. (사)한가족시민연대(가칭)는 그동안 임의단체 '한부모가족행복지원시민연대(한시연)'로 활동해왔으며, 네이버 카페 '해돌(회원수 36만여명)'을 기반으로 회원들이 참가했다. 총회 임시대표로 선출된 이태희 대표는 "그 동안 해돌 회원들과 한시연이라는 임의단체로 활동을 해왔다"며 "이제 한부모 가족을 비롯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도 함께 하고자 하는 의미로 사단법인을 준비해왔다"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사단법인 창립 후 정부에 적극적인 입법 요구와 한부모가족의 법적지위 향상을 노력하겠다" 강조하며 "실질적인 후원과 기부를 통한 나눔도 적극 실천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