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 월미도에서 음주운전이 의심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26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월미도 한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음주 운전으로 의심되는 폭스바겐 차량이 발견됐다. 현장에 도착한 A경장과 B경장은 음주 측정을 위해 운전자를 내릴 것을 지시하자 운전자는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 사고로 A경장과 B경장이 손가락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지역 주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확보해 차량 번호를 특정, 하고 운전자를 쫓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운전자를 검거하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60대 택시기사가 운행 중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함께 타고 있던 70대 승객이 숨졌다. 2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A(60대 택시기사)씨를(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2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승학사거리에서 택시를 운행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아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B(70대·여)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B씨는 숨지고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또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택시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택시가 신기시장사거리 방향에서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쪽으로 주행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엘리베이터에 목줄이 낀 강아지를 구하려던 70대 여성이 엘리베이터 통로 지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7시 52분경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 아파트에서는 A(79.여)씨가 지상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2층 바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지상 1층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가 미처 타지 못한 채로 엘리베이터 문이 닫혀 목줄이 끼이자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관리실 직원과 함께 문을 강제로 열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30대 임신부가 진통으로 병원으로 이송 되던 중 119구급 대원의 도움을 받아 구급차 안에서 사내아이를 무사히 출산 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41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하늘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A(30 임산부)씨가 진통을 심하게 겪고 있다“는 119 신고를 남편으로부터 접수 받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운서119안전센터에 대기 중인 김선우(30) 소방사와 박진배(43) 소방장을 출동시켜 8분 만에 아파트에 도착했다. 임신부 A씨는 극심한 진통을 호소해 평소 A씨가 다니던 미추홀구의 여성병원까지는 40분 넘게 걸리고 분만이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도 30분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간호사인 김 소방사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분만 세트를 준비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A씨의 양수가 터졌고 김 소방사는 의사의 의료 지도를 요청한 뒤 유선으로 지시를 받으며 오전 8시 9분경 건강한 남자 이이를 무사히 출산 했다. 김 소방사는 "원래 간호사인 데다 특별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 그나마 수월하게 분만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 정체가 심해 긴장도 됐지만 무사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50대 운전자가 마약을 투약 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14분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전도되면서 A씨가 손과 발 등을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전신주가 넘어져 한전이 복구 작업을 했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출동해 A씨의 차량 안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데 사용한 것처럼 보이는 주사기를 발견하고 A씨에 대한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이송된 병원에서 마약류를 검사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달받았다"며 "아직 혐의를 단정 짓기 어려워 추가 조사 중이라고 "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가 반려견이 80대 노인에게 달려들어 항의를 받자 노인을 폭행해 12주 간의 상해를 입힌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홍은숙 판사)는 20일(상해)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15일 오후 3시 15분경 인천시 중구 한 길거리에서 반려견 7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던 중 한 마리가 B(84)씨에게 달려들어 항의받자 B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넘어지면서 허벅지 뼈가 골절돼 12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심한데다 "피해마져 복구되지 않았고 피고인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전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려견으로 인한 시비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4·10 총선 예비후보자 얼굴 사진이 담겨 있는 현수막을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0시 10분경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노종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걸려있는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노 후보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탐문수사를 벌여 지난 19일 오후 A씨를 인천 자택에서 검거했다. A씨는 별다른 당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물 1층 유리로 된 출입문에 붙어 있는 선거 포스터 때문에 내부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짜증이나 현수막을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현수막에 담긴 후보자 얼굴의 양쪽 눈과 입술·뺨 부위가 찢겨 있다. 노 후보는 "선거캠프에 부착해놓은 현수막에 누군가 칼질을 했고 포스터도 훼손했다"며 "사후 수사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한데 정치 테러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참담하다"고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해외에서 고농축 대마오일과 흡연도구를 꿀과 전자부품으로 위장해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통해 밀반입한 40대 한국인 등 2명이 세관에 붙잡혔다. 20일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달 고농축 대마오일(대마초 THC·성분 40배 농축) 1.8㎏과 흡연도구(카트리지)를 밀수입한 한국인 A(40대)씨와 해외 공급책인 한국계 캐나다인 B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구속 해 인천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테트라하이드로 칸나비놀(THC)은 환각과 흥분, 초조, 불안, 공항, 주의력 감소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합성대마류로 분류돼 있다.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캐나다 현지에서 만난 사이로, 지난해 10월과 올 1월 두차례에 걸쳐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이용해 고농축 대마오일과 흡연도구를 밀수입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텔레그램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THC와 흡연도구를 각각 꿀과 전자부품으로 위장해 국내·외 시세 차가 큰 고농축 대마오일을 밀수한 후 국내에서 직접 액상대마 카트리지를 제조·판매하려다 붙잡혔다. 대마오일을 카트리지에 넣어 국내에서 판매할 경우 50배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제조업체로 번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30 여 만에 진화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55분경 인천시 서구 대곡동 한 빌라 인근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1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50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1시30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철판 가공 공장 직원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의자 제조업체와 어린이 과학 용품 제조 공장이 전소되고, 철판 가공 공장이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머리와 얼굴 등을 폭행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김지후 판사)는 17일(특수폭행과 상해)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아내 B씨가 외도를 한다고 의심해 흉기로 머리를 폭행 하고 6시간 뒤 B씨의 직장에 찾아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내 B씨는 A씨의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 진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가 입은 상해도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과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 이유를 정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과거 함께 근무한 회사 동료에게 앙심을 품고 필리핀에서 청부 살해 하려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홍은숙 판사)는 13일 살인음모 혐의로 기소된 A(43)씨의 죄명을 '살인예비'로 바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5~6월 사이 옛 회사 동료인 B(41)씨 살해를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12년부터 B(41)씨와 같은 중고차 판매 일을 하며 알게 됐으나 B씨가 A씨의 회사 운영에 불만을 품고 퇴사한 뒤 경쟁업체를 설립하자, A씨는 B씨에게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 A씨는 이같은 사정을 필리핀에 사는 지인 C(54)씨에게 알렸고 당시 생활에 궁핍한 C씨는 "B를 그냥 죽여 버리는 게 어떻겠느냐. 돈을 주면 내가 살해해 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 이에 A씨는 B씨가 필리핀 마닐라에 입국하는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면 죽여줄 수 있겠냐"며 C씨에게 "현지 청부 살인 업자를 고용한 뒤 마닐라 외곽주택으로 납치하라"고 시켰다. A씨는 또 "살해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해 내게 전송주면 2천만~3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 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 인천행 전동차 3대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52분경 인천 중구 북성동1가 인천역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기관사 등은 불이 난 전동열차 2대(K223호·K225호)를 인천역 3개 선로 중 3선과 1선에 각각 정차한 뒤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승객 1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해당 열차 2대의 하부에 있는 필터 저항기 총 3기가 일부 타는 등 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77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2시20분께 모든 상황을 종료했다. 이어 같은날 오전 1시6분경 "동구 창영동 도원역에서 불꽃이 나고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이 접수됐다. 인천행 마지막 열차였던 K277호가 도원역에 진입한 순간 열차 상부에서 '퍽' 소리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관사 등은 도원역 4개 선로 중 1선에 해당 열차를 정차시킨 뒤 승객 7명을 대피 시키고 화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낮에 빌라에서 무선 청소기 충전 중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 됐다. 11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 37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60대)씨가 머리 등에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8분여 만에 진화 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선 청소기 충전 중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