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중앙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는 지난 13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의전 통역요원 참여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손천택 제2사무차장과 중앙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 원종화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전요원(VIP통역)의 참여와 대회 지원을 위해 상호 공동 협력키로 했다. 대회 기간중 어학능력이 우수한 통역학과 학생들이 의전 통역요원으로 적극 참여하여 활동할 예정이다.손천택 제2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인천아시안게임은 국제대회로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우수한 학생들이 의전요원(VIP 통역)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질 높은 언어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 원종화 교수는 “내년에 개최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소속 학생들이 의전 통역요원으로서 중요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참여로 대회성공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신문, 방송에 연일 인천 홍보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3 아시아 미디어포럼’에 참가한 해외 언론기관에서 앞다투어 인천과 아시아 미디어포럼, 아시안게임에 대한 보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교류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2013 아시아 미디어포럼’ 행사 종료 후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아시아 각종 언론 매체에 보도된 인천 관련 기사는 약 30여건으로서, 재단에서 확인된 기사만 21건에 이른다고 한다.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캄보디아, 네팔의 주요 신문방송 매체에 보도 됐고 보도 내용은 주로 2014 아시안게임 준비상황, 2013 아시아 미디어포럼 개최, 강화도 등 인천 주요 관광지 홍보 등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중국 산동성 청도지역 보험회사들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3000명과 호북성 노인대학협회 실버문화교류단체 3000명 등 총 6000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이번에 유치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로 인천시가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이에 따라 중국 산동성 청도지역 신화생명보험 외 다수 보험업체 직원들은 주 2회씩 한달간 10회에 걸쳐 인천항으로 입국해 2박3일간 인천에 체류하면서 관광 및 쇼핑, 숙박을 하게 되는데, 그 첫 일정으로 11일 400명의 보험업체 직원들이 인천항으로 입국했다.이번 인센티브 단체관광은 중국 산동성 청도지역에 소재한 신화생명보험외 다수의 보험업체들이 판매실적이 높은 직원을 선발해 인센티브 단체관광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지난 7월부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휴띠끄, 인천외국인관광객유치협의회, 춘추국제여행사의 공동 협력과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산동성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은 그동안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의 수차례에 걸친 협력의 결과물로 ‘순수한 인천만의 관광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이들은 인천지역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굿스테이 숙박인증업소에서 숙박을 하게 되
극지연구소는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12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한-캐나다 북극정책 심포지엄(Canada-Korea Arctic Policy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 행사에는 캐나다대사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공기업, 대학을 포함해 70여명(국외 20여명, 국내 50여명)의 북극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동 행사는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부터 2015년까지 북극이사회 의장국으로 활동하는 캐나다와 북극활동 현황 파악과 향후 협력분야 발굴을 목표로 한다. 또한, 북극정책·북극연구 및 개발·북극권 개발 등의 3개 세션을 통해 양국 정부 대표가 북극정책 기조에 대한 발표와 논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극지연구소 김예동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극연구, 산업·자원개발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의 공동 관심사와 협력 가능한 분야를 확인하고, 미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국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