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부서별 보고회를 갖고 추진상황을 점검 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왔다. 지난해 10월 30일 지역 내 대표인사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내부적으로 대회 추진기획단, 경기운영지원단, 시·군 자매결연단 구성을 완료 하는 등 대회를 지원할 조직 구성도 순조롭게 마무리지었다. 이외에도 대회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개설·상징물 제작·홍보 현수막 제작 등이 계획대로 완료됐고, 그동안 고양시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 온 교통과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관련 부서 및 단체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 중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이번 무기한 연기가 결정된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외에도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8~21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9월 24~25일)가 계획돼 있으며 이 두 대회는 정상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한 획을 그을 전망이다.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식을 통합, 약 7억~8억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최근 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경기장 시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637억 원에 이르는 메머드급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 내 생활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대회에 사용될 경기장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의 신축과 개보수를 위해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편성된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체육관 3곳을 신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공고히하겠다는 그림이다. 먼저 2022년까지 3년간 463억 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원흥복합문화센터·탄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에는 173억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규모 사업을 통해 시는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내 최대 생활체육스포츠 시설인 고양어울림누리에서부터 행신·식사·고양 등 주요 배드민턴장, 선유동·충장·청평지·호수공원 등 총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시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 및 주요 종목의 경기가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개 대회 총 87개 종목이 펼쳐질 116개 종목 경기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155억 원을 투입해 미비점 보완을 위한 대대적인 개보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의 주인공은 고양종합운동장이다. 총 51억 원을 들여 육상트랙 및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공인 육상용품 등도 다량 구입해 국제대회가 열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특히, 낮은 해상도와 화질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2개의 전광판을 전면 교체하고 지상에 설치돼 있던 성화대와 국기봉 5개도 완전 철거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축구경기장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총 4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백석·충장·대화·중산 등 주요 축구장 4곳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정비를 마친 축구장들은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전면 개방한다. 한강둔치에는 축구장(덕양구 덕은동 인근)이 조성돼 ‘스포츠의 도시’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위용도 갖출 전망이다. 이외에도 15억 원을 들여 롤러스포츠경기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노후로 시설 보수가 필요했던 성사·토당시립테니스장 또한 19억 원을 투입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고양시는 이번 대회의 중점 테마를 ‘평화와 화합’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시설 구축 및 정비 외에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추진방침 이행에 팔을 걷어붙였다.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이라는 고양시 슬로건에 담긴 ‘남북 교류협력을 선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이번 체전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평화와 화합의 체전개최를 이번 대회의 모토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시에서 개최하는 남북정상회담 기념 ‘2020 고양시평화마라톤대회’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육상과 동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남북간 대화 중단 등 경색 국면으로 사업추진 과정에 다소 어려움은 있겠지만, 남은 기간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계획이 확정되면, 보스톤마라톤 등 해외 유명 대회에서처럼 선수들과 시민들이 시차를 두고 함께 뛰는 흔치 않은 광경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리 곳곳에 꽃탑을 배치하고 개폐회식 프로그램에 꽃을 활용한 안무를 기획하는 등 ‘꽃의 도시’로서의 시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할 계획도 세워두었다. 대회 전후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경기도민이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제전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고양시가 오는 5월 13일 개막 예정이던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코로나 19로 아쉽게 연기됐지만, 보다 철저한 준비로 108만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주관단체인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5월 개최 예정이던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고양시는 고양시민·경기도민의 건강이 최우선이고 이를 위한 대회 연기 결정에는 전적으로 공감하면서도,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온 대회가 제때 열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못내 아쉬워하는 눈치다. 하지만, 시는 향후 코로나 확산 진정에 따라 대회 개최 결정에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한 박명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총감독으로 임명하고 개·폐회식 프로그램들을 전면 검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06년에 도민체전을 유치한 바 있고 14년만인 올해 2020년, 종합체육대회를 재유치하는 데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사장이 한화솔루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해외연기금이 반대표를 던졌지만 막을 수 없었다. 이사회 독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사내이사에 오른 만큼 오너가의 책임경영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한화솔루션은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김 부사장은 2010년 1월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에 입사해 2015년 한화큐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5년 만에 책임을 지는 자리, 한화솔루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부터는 ㈜한화 전략부문장도 겸직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김 부사장 사내이사 추천 이유다. "당사의 주요사업인 태양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태양광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과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향후 사내이사로서 당사 각 사업분야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투자공사(BCI)는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 의사를 보였다. "최고경영자(CEO) 외에 경영진이 이사회 일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철강회사가 왜 모바일 앱을 만들었을까? 동국제강이 자사의 철강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디프로덕트(D’prduct)'를 개발했다. 고객편의를 위해 한글과 영문으로 개발된 디프로덕트(D’prduct)는 동국제강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기준으로 제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동국제강은 D’product에 E카달로그, 영상을 연동시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담당자들과 연결도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Luxteel(프리미엄, 바이오, 엘리베이터 등), supersmp, GIX, DKOIL, DK-LP Plate 등 철강제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동국제강의 D’product 앱은 동국제강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낸 52개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 52곳 가운데 국내 기업 1위는 넷마블이 차지했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은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6위)을 비롯해 엔씨소프트(20위), 게임빌(39위), 카카오(48위) 순이다. 전 세계 1위는 중국 텐센트다. 2위 넷이즈(중국), 3위 액티비전 블리자드(미국), 4위 슈퍼셀(핀란드), 5위 반다이남코(일본) 순이다. 올해 6위를 차지한 넷마블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상위 10권 내에 들었다. 지난해 5위보다는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의 설명이다.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즈, 스톤에이지M(가제) 등 자사 및 글로벌 유명 IP 기반의 다양한 대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의 전세계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장이 다시 열렸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우수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의 10%를 돌려준다. 시행은 오늘부터다. 앞서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1,500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5배가량 늘어난 액수다. 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가지다. 시장에 출시된 최고 효율 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구매한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령층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위임장과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본인 서명사실 확인서를 등록하면 된다. 정부는 구매일 기준으로 올해 말까지 구매한 제품에 대해 환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원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환급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환급액 정산과 입금은 다음달 10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주식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장내 매입했다. 매입금액은 190억 원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가가 큰 폭의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 경영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정 부회장이 현대차 주식을 매입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모비스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현대차 지분은 1.81%에서 1.86%로 증가했다. 현대모비스 지분은 0.08%가 됐다. 23일 현재 총 보유주식수는 현대차 515만6,145주, 모비스 7만2,552주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소비심리 위축과 세계 생산기지 셧다운 등 악재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올해 초 12만1,000원으로 시작한 현대차 주가는 23일 종가기준 6만8,900원으로 떨어졌다. 현대모비스 주가 역시 올해 초 25만4,500원에서 23일 종가 기준 12만1,000원까지 하락하며 반토막났다. 현대차그룹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금융·주식시장의 불안정 상황에서 회사를 책임감 있게 끌고가겠다는 의지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1년만에 이사회 의장직과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현대차는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정 회장은 1999년부터 현대차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이사회의 재무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임기 만료 예정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상현 전무(재경본부장)를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미등기임원, 회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한다." 현대차그룹 상장사 중 CFO가 등기임원이 아닌 곳은 현대차와 비앤지스틸이 유일했다. 1938년생인 정몽구 회장은 올해 82세로, 장남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선 2018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 역시 7번의 현대차 이사회(정기이사회 3회·임시이사회 4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새로운 이사회에서 새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경영권을 모두 장악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신동빈 회장이 4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하는 인사를 결정했다. 그간 일본 롯데홀딩스는 창업주 고(故) 신격호 회장과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운영됐다. 신격호 회장이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후 회장직은 공석이었다.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르게 되면서 호텔롯데 상장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 일본 제과업체 롯데를 2022년까지 상장시키기 위한 준비도 계속된다. 롯데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 회장 선임은 창업주 서거 이후 그룹의 거버넌스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판단된다. 한·일 롯데 모두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악성 댓글러 꼼짝마!" 네이버가 뉴스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활동 이력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 "악성댓글을 줄이고 댓글 본래의 순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활동 이력을 공개하기로 했다." 네이버 이용자는 회원 정보에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 앞으로 뉴스 댓글 작성자의 댓글 모음 페이지에 이 정보가 연동된다. 아이디 앞 4자리가 같아도 닉네임과 사진을 통해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뉴스 댓글 작성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 목록이 공개되는 것. 작성자 스스로 삭제한 댓글은 보이지 않지만, 현재 게시 중인 모든 댓글과 댓글 수 그리고 받은 공감 수가 모두 공개된다. 최근 30일간 받은 공감 비율, 본인이 삭제한 댓글 비율 정보도 마찬가지다. 단 삭제한 댓글 비율은 19일 이후 삭제분부터 집계해 반영된다. 또 19일부터 신규로 가입하는 이용자는 가입 후 7일이 지나야 뉴스 댓글 활동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짧은 기간 댓글 활동을 한 뒤 아이디를 해지하거나 휴면 아이디로 전환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미 네이버는 소셜계정을 통해 가입한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