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공론화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온 청소년 NGO, BTF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10일,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협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막대한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의 핵심 공익사업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해 온 정 회장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과업으로 선언한 모범적 리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이러한 정 회장의 철학을 담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명예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지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명예이사장은 특히 자식을 잃은 참척의 고통을 이겨내고 더는 학교폭력으로 눈물 흘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나오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치유 상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47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관련 법률 제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지는가 하면 축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남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경 계양구 오류동 한 도로에서 A(20대)씨가 승용차를 운전 하던 중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단독 사고로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면서 "도로 연석 충격 후 중심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4시 35분경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한 축사 지붕에서 A(5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 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채광창 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5도 이하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미만,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중부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특보는 12일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4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4~4도, 낮 최고 9~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
(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10일 의용소방대 전담 운영팀 신설을 기점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단순 보조에서 소방관에 버금가는 소방대로 양성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혁신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은 최근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을 향상시켜 또 하나의 소방대로서 지역사회 안전 공헌도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이번 혁신 계획을 추진한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인천형 의용소방대 활동관리 시스템(앱)'을 개발해 운용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실시간으로 대원을 소집하고 구체적인 임무를 부여하는 '임무 중심 운영 체계'를 확립한다. 또 대형 재난 시 관할 구역을 넘어 인천 전역의 가용 의용소방대를 결집하는 '인천형 의용소방대 동원령'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산악, 항만, 공단 등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각 의용소방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효과적인 현장 지원과 자문 활동을 하기 위함이다. 소방관이 배치되지 않은 도서지역의 소방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한다. 산불은 초기 진압이 중요한 만큼 도서지역 전담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정품 담배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담배 90만갑을 우리나라 보다 비싼 호주와 뉴질랜드 등으로 밀수출 해 1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10일 대량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한 조직 총책 A(30대)씨 등 일당 11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정품 담배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 담배를 대량 매집한 뒤, 이를 호주·뉴질랜드 등 한국보다 담배가격이 비싼 국가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국내 담배가격은 한 갑당 4500원 수준이다. OECD 평균 약 1만2000원의 절반 이하이며, 호주 약 4만1000원, 뉴질랜드 약 3만2000원 등 담배가격 상위 국가와는 최대 9배에 달하는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A씨 일당은 이러 가격 격차를 악용해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년여간 담배 90만갑(시가 약 30억원)을 국내에서 매집한 뒤, 이를 특송화물로 위장해 해외로 밀수출했다. 현지에서 3~5배의 가격으로 판매해 약 10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전국 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에 전국 15개 공항의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과의 교섭을 촉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1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024년 무안공항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공항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과 김포, 제주 등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지난해 3월 발족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전국공항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로 이뤄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하청 및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노조법이 오히려 공항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억압하는 구실로 이용됐던 참담한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지부장 정안석)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는 이날 인천공항공사에 교섭을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하청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 원청과 직접 대화하고 교섭하는 것은 이제 흔들릴 수 없는 법적 권리"라며 "인천공항공사는 모회사의 책임을 다해 교섭 테이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세 여성 김소영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0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을 2026년 3월 9일∼4월 7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소영은 이번 사건으로 지난달 19일 살인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김소영은 2025년 12월 중순∼2월 9일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사망했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살인 사건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있는 모텔 두 곳에서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소영은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니다 남성들에게 건넨 것은 사실이지만 피해자들이 죽을 줄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은 수사 과정에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를 받았는데 40점 만점 중 25점을 받았다. 이 평가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의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검사다. 모두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 강원내륙·산지 중심 영하 5도 이하가 되겠다"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다. 이날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낮 최고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부터 정부가 의대 정원을 크게 늘리고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지역 의료 인력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 인력을 지방에 더 많이 배치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이런 정책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두고 의료계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늘어난 정원 490명 ‘지역의사제’ 선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지난달 10일 내년 의대 정원을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결정했다. 늘어나는 정원 490명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기로 하고, 전국 40개 의대 중 서울 소재 의대를 제외한 32개 대학에 증원분을 배분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해 총 3,342명의 인력을 추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증원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변화가 지역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지방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의사제’는 수도권 외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경 SNS에 학교 폭력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게시됐다.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영상에는 인천 모 고등학교 1학년 A군이 교실에서 동급생 B군을 주먹으로 폭행한 뒤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과 협조해 모든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또 피해 학생인 B군에 대해 우선 조사했고, 조만간 가해 학생 A군도 보호자 참여 하에 조사할 방침이다. B군은 평소 A군이 시비를 여러 차례 걸었고, 당일에도 말을 걸어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자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영상이 게시된 이후 동부교육지원청에 해당 사안을 학교폭력 사안으로 신고 접수한 상태다. 경찰은 촬영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한 관계자는 "현재 해당 영상은 모두 내려간 상태"라며 "촬영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에 나설 것"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도,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낮에 경기동부와 충북북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충남권남부, 충북, 전북, 전남북부, 오후에 경북중·북부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9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강원내륙 1㎝ 안팎 ▲경북북동산지 1㎝ 미만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1㎜ 미만 ▲강원동해안·산지 5㎜ 미만 ▲강원내륙 1㎜ 안팎 ▲충북북부 1㎜ 미만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5㎜ 미만 ▲경북북동산지 1㎜ 안팎 등이다. 이날 내리는 비 또는 눈은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다. 또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