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민주통합당 일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 시장이 당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에 별다른 도움을 주고 있지 않은 것은 물론, 특별히 소속감도 잘 느끼지 못하겠다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귀국해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는 등 신당 창당 수순을 밟아나가자 박 시장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안철수 신당으로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민주당 내에서 이 같은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박 시장 또한 안 전 교수 측과 접촉 횟수를 늘리고 있어 정치권이 박 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5%대의 저조한 지지율에 불과했지만, 안철수 전 교수의 양보와 도움을 받음으로써 선거에 승
사법시험은 판사·검사·변호사 또는 군법무관이 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학식과 능력의 유무를 검정하기 위한 국가시험입니다. 이에 합격하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방대한 양의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 준비 과정도 녹록지 않고 수년을 공부해도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합격수기에 보면 그 고생과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 교회의 한 자매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이 자매님은 1989년 1.8kg의 팔삭둥이로 태어나 몇 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습니다. 이자매의 어머니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눈물로 회개했고 소생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해 어머니가 우리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2008년 한 대학의 법학과에 진학하여 사법시험을 �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받기 원합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그 가운데 더 큰 사랑이 싹트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주고받는 사랑은 자신의 유익에 맞지 않으면 언제라도 변질될 수 있는 육적인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사랑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이는 영적인 사랑으로 그 구체적인 항목 중 첫 번째는 “사랑은 오래 참고”입니다. 여기에서 오래참는다는 것은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 또는 여러 가지 시련들과 '나 자신'에 대해 오래 참는 것을 말합니다.가령, 누군가 자신을 미워하며 시기 질투한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지 않지요. 하지만 영적인 사랑을 하려면 이런 사람들까지도 참고 사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심리학자 '하아로우' 교수가 아기 원숭이들 앞에 두 개의 어미 원숭이 인형을 놓고 실험했습니다. 하나는 철사로,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각각 우유병을 꽂아 뒀습니다. 첫날, 아기 원숭이들은 양편의 우유를 모두 먹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는 부드럽고 따뜻한 인형 앞으로만 모여들었지요.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사람 역시 날카롭고 매정한 사람보다는 온유한 사람을 선호하고, 그런 사람 품에 깃들어 쉼을 얻으려고 합니다.영적으로 ‘온유’는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 많은 사람이 깃들어 쉴 수 있는 마음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겉으로 화를 내지 않으며,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을 온유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온유는 다릅니다. 아무리 순하고 착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선을 소유하지
‘쉘부르의 우산’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프랑스 명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뮤지컬 로맨스다. 영화는 제 64회 칸 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상영됐음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독립영화제로 꼽히는 선댄스 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연달아 초청됐다. ◆프랑스 차세대 스타 감독의 야심작제 64회 칸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 영화는 파리, 프라하, 런던,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적인 샹송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강렬하고 우아한 작품이다.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순간으로 가득하지만 곳곳에 도사려 있는 비극의 그림자가 때로는 행복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는 사랑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표현하며 은은하지만 강렬하게 프랑스 뮤지컬만의 매력을 내뿜는다. 또한 프랑스의 명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아름답게
현대사회는 대부분자신의 삶에만 급급할 뿐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간혹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 있으면 화제가 됩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당연한 도리인데도 사랑이 식어진 오늘날에는 관심거리가 되는 것이지요.그러면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침 받은 하나님 자녀들은 과연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라면 이 세대를 향해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선을 깨달아 이를 행해야 합니다. 열왕기상 17장에는 극심한 가뭄 중에 마지막 남은 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으로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공궤한 선의 행함으로 큰 축복을 받은 사르밧 과부가 나옵니다. 과연 그 여인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이스라엘의 아합 왕 때 왕과 온 백성이 우상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7일 새 정부의 일부 장관 후보자들을 발표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조직개편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않은 상황에 신설되는 부처 장관 내정자들을 먼저 발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인수위 측은 북핵정국을 비롯해 대통령 취임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점 등을 들어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부득이 인선안을 발표했다는 입장이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조직개편안 통과가 늦어지고 있어 안정적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국민의 불안과 공직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어 부득이하게 장관 추가 인선 발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의 불편한 속내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야당은 이번 조각 발표를 박근혜 정부의 야당 무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사망률이 20% 가량 높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것은 기분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로워 생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 성내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깊은 상처가 됩니다. 더구나 심하게 화를 내는 사람의 신체는, 권투 선수의 강펀치를 맞는 것 같은 타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며 발산해 버리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확대시킬 뿐입니다. 영적인 사랑은 기쁨과 생명을 주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하지만 성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지요.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고, 신앙의 성장도 더디게 마련입니다. 원수 마귀 사
어떤 사람은 일이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이고, 잘못되면 남의 탓, 환경 탓으로 돌립니다. 심지어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주변 탓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이처럼 무슨 일이 잘못될 때마다 상대 탓을 한다면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성장의 기회를 얻기 어렵습니다. 예컨대, 부부 싸움을 하는 것을 보면 아내는 남편 때문, 남편은 아내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에서도 그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 3장을 보면 하와가 뱀의 꾐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니 그도 먹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라고 물으십니다.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에 짓고 있는 123층 높이의 초고층빌딩인 ‘롯데월드타워’ 건물 핵심기둥에서 발생한 균열을 놓고 안전성 논란이 붙었다.5일 서울시와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에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의 메가기둥(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구조물)에 11곳의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공사 감리사인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0월25일 ‘작업지시서’를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메가기둥 9층 철골용접 부위의 콘크리트에서 균열이 발생해 심각한 수준”이라며 전문업체의 정밀 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방안 제출 등을 롯데건설 측에 요구했다. 메가기둥의 균열이 발견된 곳은 콘크리트 기둥에 용접이 이뤄진 매입철판 끝부위로, 용접열에 의한 균열로 확인됐다. 그러나 롯데건설측은 콘크리트 균열(크렉)은 일반적인 현상으로, 안정에는 문
우울증은 현대사회에서 흔한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립니다.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상태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허무, 절망감에 사로잡힙니다. 이로 인해 성적 저하, 대인관계의 문제, 이혼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며 심한 경우 자살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대상과의 사별, 재산상의 손실, 감당하기 어려운 일, 질병의 문제 등을 만났을 경우 찾아오기기 쉽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여 집사님은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고 있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우울증과 직면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사님은 1년 전쯤 갑자기 숨이 막히는 증세가 찾아왔습니다. 명치 부위가 가끔씩 따끔거렸지요. 병원 진단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약을 복용했지만 효과�
평소 성실히 살아가던 사람이라 해도 어려운 일을 만나면 힘을 잃기 쉽습니다. 세상을 비관하고 자포자기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들이 있지요. 그러나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할지라도 이를 오히려 도약의 발판이라 여기며 성공의 계기로 만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 예로 미국의 철강 왕 카네기의 삶은 우리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지요.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일터에 나가 방적공, 배달원 등 갖가지 일에 종사하며 가족의 생계를 도왔습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일을 할 때에는 빠르고도 정확하게 해냈기 때문에 어디서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후에 ‘최고의 물건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표어를 내걸고 회사를 경영해 큰 성공을 거두어 미국 �
화평하고 단란해 보이던 가정도 막상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면 가족들 간에 다툼과 불화가 잦아지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가장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실직하였다면 그대로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을 딛고 일자리를 찾아 살 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족들은 더욱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고 서로 힘이 되어 주고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남편에게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등의 말을 한다면 얼마나 큰 상처가 되겠습니까? 오히려 절망감을 더해 줄 뿐 당면한 문제를 풀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원망하고 시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자의 처지를 이해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의지한다면 가난 속에도 화평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지요비단 가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