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청신호를 밝힌 회사원이 개봉 첫 주 10/14(일)까지 전국 관객 576,74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개봉작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광해, 루퍼, 위험한 관계등 쟁쟁한 화제작들 속에서도 4일만에 57만 관객 돌파했다. 회사원 새로운 흥행 대세 등극! 10월 극장가를 평정한다! 개봉 첫 날과 둘째 날 각각 10만 관객을 돌파,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회사원이 개봉 첫 주 4일간 576,749명을 동원하며 10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회사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감성 액션 드라마 회사원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상영영화 일간검색어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5주째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던 광해를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올 가�
우리나라 속담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마음에 있는 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언행을 통해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은 드러나지 않으니 알 수 없지요.입술로는 진리를 말하며 곱고 아름다운 행함을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그 마음 깊숙한 곳에는 얼마든지 비진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깊이 감추어진 것은 그것이 드러날 만한 상황에 부딪히기 전에는 자기 자신조차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누가 시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상대가 잘 되는 것을 보면 같이 기뻐해 주면 좋을 텐데…’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신과 관련하여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는 시기 질투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실수나 잘못을 저지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을 행한 뒤에 그 사람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보다 발전적이고 좋은 결과를 맺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어느 스승과 제자들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스승과 그 제자들이 시장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 사람들이 이들을 오해해서 시비가 붙게 되었지요. 제자들은 그 시비에 말려들어 이내 격분했으나 스승은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제자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시장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지요. 그러자 스승은 벽장 안에서 자신을 근거 없이 비난한 내용이 담긴 커다란 편지 뭉치를 꺼내 제자들에게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나도 너희들과 다름없이 남들로부터 오해받는 것을 피할 도리가 없다.
고려의 명장인 강감찬 장군이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여 왕이 베푸는 잔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가 산해진미로 가득한 상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식사를 하기 위해 밥그릇의 뚜껑을 열어 보니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것이었습니다.이러한 일은 궁중의 법도나 예의로 볼 때, 또한 강감찬 장군이 그 날 잔치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예삿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이 주위에 알려질 경우 강감찬 장군을 시중들던 사람은 큰 벌을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그러나 강감찬 장군은 자신을 시중들던 사람이 해를 당하게 될 것을 염려하여 한 가지 지혜로운 방법을 동원합니다. 먼저 자신을 시중들던 사람을 조용히 밖으로 불러 내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용서를 구하는 그를 안심시키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지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대선 후보 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대국민 소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두 후보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바일웹 등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정책에서부터 캠프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의견들을 모아 관심을 유도하고 있고 캠프 내 메시지 팀을 강화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문 후보는 자신이 주창하고 있는 5개의 문(일자리, 복지, 경제민주화, 정치쇄신, 남북평화)을 열기 위한 정중동행보를, 안 후보는 혁신개혁을 위한 혁신행보를 이어가며 단일화를 앞두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SNS 소통에는 문 후보가 먼저 나섰다. 문 후보는 당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는데 모바일 심(心)의 혜택을 톡톡히 본만큼 본격적인 대선국면에서 이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문 후보는 지난달 21일 자
세상에는 나름대로 지혜가 있어 자신의 꿈을 소신 있게 펼쳐 나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혹은 자신의 명예나 물질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사람의 지식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서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얻을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누구든지 그 분을 믿고 의지하면 모든 일을 형통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성경을 보면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여 실패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의지하여 형통함을 입었던 사람도 있습니다.아히도벨은 다윗 왕의 신하로서 매우 뛰어난 모사요, 전략가였습니다. 그런데 다윗 왕의 아들인 압살롬이 반역했을 때에 다윗을 떠나 압살롬 편에 섰습니다. 다윗 왕으로서는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지요.다윗 왕은 피난 가던 중 아히도벨이 배반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그의 모략을 어리석게
물이 귀한 사막지방에서 우물이나 샘은 생명과 직결되는 귀중한 자원이요, 삶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맑고 풍성했던 우물물이 어느 날 갑자기 더러워지고 흐려진다면 많은 사람을 실망케 하고 샘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곧 우물의 흐려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다”(잠언 25:26)고 말씀하십니다. 즉 의인이 악인에게 져서 그 앞에 굴복하거나 의를 변개하고 타협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며 의인이 곤경에 처할 때는 그 방패와 산성이 되어 구원해 주십니다.물론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여 더 크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 혹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
어릴 때 생긴 정신적 상처는 어떤 계기가 되면 수면 위로 떠올라 어른이 되어서도 고통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유년 시절에 심한 학대를 받았을 경우 성인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이러한 문제도 능히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여 집사님의 경우가 그 좋은 예입니다. 이분이 어릴 때에 부모님이 잦은 불화와 사업 실패 끝에 이혼하셨는데 이로 인해 부모에 대한 미움과 원망 등 마음의 상처가 많았습니다. 결혼을 한 뒤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가 되살아났습니다. 남편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집사님의 아픔을 보듬어주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이 생기면 남편을 미워하며 불평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살 난 아들의 얼굴에 열꽃이 피기 시작했습�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남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는 경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예컨대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겨 급히 큰 목돈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수중에 돈이 없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다가 여의치 않으면 돈을 꾸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되지요. 형편이 풍족한 사람이나 후덕한 사람을 향해 손을 벌리게 되는 것입니다.돈 문제뿐만 아니라, 지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그외 여러 가지 문화생활 면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더 발전된 문화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나에게 도움을 줄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해도 평소에 아무런 교류가 없다면 도움을 요청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게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있다면 참으로 행복을 느낄 것�
컴퓨터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근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의 어딘가에는 컴퓨터가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은 이미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지만 이를 과도하게 하다보면 게임중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게임 중독(中毒)은 정신 질환의 하나로,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수면 시간의 감소와 피로 등으로 삶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가 어려워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우리 교회의 한 형제는 어머니를 따라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대학 입학 후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성껏 십일조를 드려왔는데 어느 순간 ‘아! 돈이 아까운데, 내가 조금 더 써야지’ 하며 드리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약속이 없을 때에만 주일예배를 드렸지요. 게다가 시험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젖어 �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이 코앞에 닥쳐왔다. 박근혜 후보의 1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비박(비박근혜)계 후보들은 지지율 답보와 ‘박근혜의 벽’ 앞에서 힘겨워하는 모습이다. 김문수 후보는 박 후보에 대한 공세 기조를 이어가며 강경하게 대응,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김 후보가 향후 당권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경선 초반부터 ‘5·16’ ‘사당화’등을 지적하며 박 후보에 대해 날을 세웠던 김 후보는 공천 헌금 파문이 일자 그 수위를 연일 높여가고 있다.급기야 박 후보 측은 ‘허위 사실을 가지고 비방하고 흑색선전하고 있다’며 당 경선관리위원회에 제재를 요청했고, 경선관리위는 지난 13일 김 후보에 대해 구두 주의조치를 취했다. 경선관리위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지
오늘날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물질을 얻을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리대금, 부동산 투기, 뇌물 수수 등 불의한 소득을 취하는 경우가 그 예지요. 불의한 방법으로 물질을 쌓는 것은 마치 바닷가에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모래로 지은 성은 파도가 밀려오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이, 사람이 이 땅에서 무엇인가를 쌓을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이 허무하게 사라질 뿐입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부귀영화를 누릴지 모르나 이 땅의 삶이 끝나면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추호도 불의한 소득을 취하고자 하지 않으며 비록 적은 소득이라도 정당한 것만을 취합니다. 또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늘 이웃에게 나누어 주며 평안하고 복된 삶을 살아�
우리가 잘 아는 이솝 우화 중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입니다.부지런한 개미는 뙤약볕 아래서도 쉬지 않고 양식을 모았으나, 게으른 베짱이는 이를 비웃으며 나무 그늘에서 노래하며 놀았습니다.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이 가고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들판에는 눈이 내리는데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개미는 여름 내내 모아 놓은 양식이 있었기에 아무 걱정 없이 겨울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베짱이는 개미를 찾아가 구걸을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양식을 얻어 눈 덮인 들판을 쓸쓸히 걸어갑니다.이 이야기는 게으름이 얼마나 비참하고 부끄러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개미는 먹이를 운반해 올 때 감독자 없이도 여러 개미가 달라붙어서 입으로 끌고 밀면서 힘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