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살던 사람이 갑자기 중한 질병에 걸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큰 업적을 이루고 많은 부를 쌓았다 해도 불치, 난치병으로 회복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때 그 모든 것이 아무 소용없음을 알게 됩니다. 누구나 이런 암담한 상황에서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이를 붙들고자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지교회의 한 여집사님은 질병의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건강을 회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전남 담양군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때의 일입니다. 가정불화로 수십 년간 신경이 예민한 상태로 살다가 중증 노이로제에 걸려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기억상실 증세까지 나타났지요. 설상가상으로 2010년 4월 초에는 악성 뇌종양(뇌암
영화 ‘도둑들’이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 광장에 레드카펫을 깔고 3000여석 규모의 특별 전야제를 개최한다.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의 범죄 액션을 담은 작품이다. 최동훈(41)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44), 김혜수(42), 이정재(39), 전지현(31), 김해숙(57), 김수현(24)과 중국 도둑의 리더 ‘첸’으로 등장한 홍콩배우 런다화(57), 행동파 총잡이 ‘조니’ 증국상(33)이 함께한다.최 감독과 배우들은 레드카펫에 이어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야 시사회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영화 ‘도둑들’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흔들리고 있다.박 전 비대위원장은 5·16 군사정변에 대해 “아버지(박 전 대통령)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1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그 당시로 돌아가 볼때 국민들이 보릿고개를 겪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였고 안보도 위기인 가운데 5·16이(경제발전의) 초석을 만들었다”며 “아버지(박 전 대통령)가 불가피하게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유신독재와 관련해서도 “고통을 겪으신 가족분들께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
미국의 한 주일학교 교사가 골목길에서 놀고 있는 네 명의 아이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전도에 감명을 받은 네 명의 어린이는 교회에 출석하여 믿음을 조금씩 키워 나갔습니다.이 교사는 그로부터 삼십 년 뒤 생일을 맞아 축하전보 네 통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가르쳤던 네 명의 소년에게서 온 전보였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모두 각계의 지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각각 중국 선교사, 연방 정부의 은행 총재, 미국 대통령 비서관, 미국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그들이 교사의 생일을 기억하여 축하 전보를 보낸 것으로 보아 이 교사에게서 받은 가르침이 삶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짐작할 수 있지요.이 주일학교 교사는 얼마나 보람차고 기뻤을까요? 그가 살아온 시간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었겠지만 이 네 사람들로 인해서 더욱 빛났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5·16 쿠데타와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바른 판단을 내리셨다고 본다"고 평가했다.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저는 이렇게 보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보다는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된다"고 강조했다.◆“유신의 결과 역사적 판단에 맡길수 밖에”그는 "그 당시로 돌아가 볼때 국민들이 보릿고개를 겪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였고 안보도 위기인 가운데 5·16이 (경제발전의) 초석을 만들었다"며 "아버지(박 전 대통령)가 불가피하게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유신독재와 관련해서도 "고통을 겪으신 가족분들께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유신의 �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을 여행할 때는 모든 것이 낯설어서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친절한 안내자가 있어 어떤 길로 얼마쯤 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지 자세히 인도받는다면 참으로 안심이 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셔서 나그네와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마치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훈계하며 권면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 뜻을 알려주시며 지혜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때문에 바른 가정교육을 받으며 잘 성장한 자녀들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송과 인정을 받듯이,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은 선과 지혜로 가르치며 이끄시는 하나님 안에서 만사형통할 수 있습니다.간혹 주변에서 선한 마음은
어느 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승객들은 모두 부자여서 서로 재산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자랑을 듣고 있던 랍비(선생)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보다 더 부자라고 생각하는데 보여 줄 수는 없습니다.”그런데 승객들은 항해 도중 해적의 습격을 받아 모든 재산을 빼앗겼고, 얼마 뒤 어느 항구에 다달았습니다. 거기에서 랍비는 높은 교양과 지식을 인정받아 학교를 열고 학생들을 모아 가르쳤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랍비는 전에 배 안에서 알게된 부자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빈털터리 신세였습니다. 그들은 그제야 전에 랍비가 하였던 말의 뜻을 깨닫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정말 선생이야말로 부자이십니다.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셈이군요.”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재물�
시사뉴스와 계열사 수도권일보, 케이에너지, 고려에너지는 지난달 29일~30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여주군 남한강 일성콘도에서 ‘2012년 합동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강신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창업 6년차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신한 회장은 특강을 통해 “제2창업 6년차를 맞아 각 회사 임직원들이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혁신’이라는 타이틀로 한 발 더 앞서 나가야 한다”며 “조직의 힘에 따르는 변화보다도 모든 임직원들이 오늘을 기준으로 각자 맡는 업무에서 10% 더 노력하여 회사와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또“모든 분야에서 10% 배가운동으로 독자확보. 온라인 활성화 등 신문의 질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일류로 가는 길을 빨리 진입 할수 있도록 노력
육종이란 개의 유전적 소질을 개선하여 생산 능력을 개량하는 것을 뜻한다. 특정 유전자 또는 유전자형을 소유한 개체들이 후대에 자식을 남길 수 있는 증식 기여도를 적합도 또는 적응치라고 하는데 각 유전자형에 적합도 차이가 나도록 가해지는 힘이 바로 선발(selection)이다. 종축을 선발하는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이용된다. 종래에는 종축을 선발할 때 혈통과 가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근래에 와서는 가축의 능력에 근거하여 육종가(breeding value)를 추정하고 육종가가 추정치의 크기에 따라서 종축을 선발하는 과학적인 방법이 이용된다.개체선발이란 개체의 능력만을 기준으로 하여 그 개체를 선발하는 방법을 말한다. 즉, 가계나 선조 또는 자손의 능력을 무시하고 개체의 표현형에만 근거를 두고 그 개체의 육종가를 추정하여 육종가의 크기에 따라 개체의
“주량은 소주 1잔 밖에 안 돼도 주폭(주취폭력자) 잡는 데는 누구보다 자신 있어요”지난달 21일 신설된 서울 서초경찰서 주취(酒暴)폭력 수사전담팀에 경찰 최초로 여성 팀장인 조은형(34) 경위가 발탁됐다. 올해 임관 12년 차인 조 팀장은 주로 여성 피해자 조사를 전담해왔다. 또 과학수사팀과 마약수사팀을 거쳐 현장감도 익힌 베테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 최해영 서장은 “여성 특유의 세밀한 증거수집 능력을 갖춘데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주취폭력 척결의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경찰이 ‘주폭과의 전쟁’ 을 선포하고 강한 척결 의지를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여자가 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이런 예상을 깨고 조 팀장은 임명 일주일 만에 상습적인 주취폭력자 3명을 검거하는 �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을 들이면 하늘이라도 감동하여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난 경우를 살펴보아도 반드시 하나님이 감동하고, 또한 주변 사람들을 감동케 하는 정성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어떤 면이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요? 우리도 이들의 행함을 본받는다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며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을 보면, 어느 날 귀신 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 앞에 나와 딸을 고쳐 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린 딸을 구하기 위해 간청하는 이 여인을 모르는 척하셨습니다.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신 것이지요.예수님께서는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한 디도스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박태석)은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 5명을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태석 특별검사는 이날 서울 역삼동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를 진행했다"며 "최구식·나경원 새누리당 전 의원 등 정치인들과 제3자 및 윗선 등 배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태석특별검사와의 일문일답.-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의 주소창이 연결이 안 됐다. 디도스 공격 때문인가?"디도스 공격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주소창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 중 아주 극소수이긴 하지만 일부는 접속한 흔적이 로그기록 상에는 나와 있었�
드림웍스의 인기 시리즈물 ‘마다가스카’ 세 번째 모험담이 나왔다. 펭귄 4인방을 찾아 몬테 카를로로 떠난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가 이들을 잡으려는 캡틴 듀브아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유럽 서커스단에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을 그렸다. ◆몬테 카를로, 로마, 런던을 넘나드는 화려한 풍경 재현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이국적 배경 속에 벌어지는 모험담을 담은 ‘마다가스카’는 1편의 뉴욕, 2편의 아프리카에 이어 3편은 유럽을 무대로 삼았다. 당연히 유럽의 정취를 생생하고 실감나게 표현한 영상은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다. 이전 시리즈에서 뉴욕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선사했던 시리즈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리얼한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