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차바이오텍이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제조 및 보관방법 (특허명 : NT세포의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 / 출원번호 : JP201800524023)'에 대한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차바이오텍이 획득한 특허는 ▶핵을 제거한 난자에 면역거부반응이 적은 유전자를 가진 성인의 체세포 핵을 주입하는 '체세포 핵 치환(Somatic Cell Nuclear Transfer/SCNT)' 기술을 적용 ▶본인 외에 타인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제조·보관하는 기술로 ▶체세포 공여자의 유전정보를 저장·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포를 손상 없이 장기 보관할 수 있는 동결보존 시스템까지 확보 배아줄기세포의 범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차바이오텍의 특허 획득은 재생의료 분야 선진국인 일본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향후 일본 줄기세포 뱅킹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랑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를 획득하며 줄기세포 개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일본은 2014년부터 '재생의료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배아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올해로 60돌을 맞는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국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생명 존중 사상과 고객 제일주의’라는 창업이념 아래 지난 60여 년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이나 탄천 환경 보호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약품이 운영하고 있는 사내 버킷리스트 ‘동그라미 동전 행복 기부’ 모금활동으로 소외계층이나 지역사회 돌보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도 43년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꿈나무 육성의 일환으로 금번엔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미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의 후원사로 참여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미술대회이자 최대 규모의 행사인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건강관리에 예민한 요즘 온유약품이 2030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건강식품 브랜드 '처음온'을 선보인다. 처음온은 ‘나에게 처음 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처음온 프롤린 유산균 ▲처음온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 젊은 여성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상품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음온 프롤린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 17종과 함께 ▲프롤린과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 3종 ▲아연 ▲비타민A ▲비타민D 등이 배합 오랜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온유약품에서 사용하는 프롤린은 '미생물이 외부 환경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유산균의 생존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처음온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건조한 사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여성 직장인을 위한 제품으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320mg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보다 분자량(Da)이 작아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의 건기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며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18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신(新)공장 부지에서 최첨단 대규모 스마트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를 비롯해 종근당홀딩스 황상연 대표, 아라건축사무소 이상포 대표 등 신공장 건설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종근당건강의 합덕 신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25년간 쌓아온 종근당건강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생산 노하우가 총 집약된 생산시설이다. 2021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41,042㎡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분말생산라인과 최첨단 연질캡슐 제조라인, 홍삼 등 액상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등을 갖추게 된다. 합덕 신공장이 완공되면 판매액 기준 현재 2,500억 규모의 생산시설이 1조원 규모로 400%증대된다. 특히 종근당건강의 주력 분야인 유산균 제품의 전용 생산라인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되고, 연질캡슐 제조라인은 3,000억 규모로 신설된다. 종근당건강은 합덕 신공장 완공 후 기존 당진공장의 생산설비를 이전하고, 제조관리 고도화를 시작으로 창고관리, 품질경영, 실험실 정보관리, 고객관계관리 등 선진 생산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지난 5월 4일 전 세계 흉부외과의사들에게 웨비나 형식으로 생중계 된 미국흉부외과학회 정상회의(글로벌 서미트)에서 ‘COVID-19 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폐암 수술치료에 대한 아시아 표준 진료지침’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초기 아시아 국가들을 위주로 확진자가 증가하던 COVID-19는 지난 3월부터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져 세계적으로 40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브라질 등의 국가로 옮겨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시간차를 두고 COVID-19 대유행을 맞고 있는 것인데, 최근 바이러스 확산을 먼저 겪은 국가에서 다른 국가 의료진에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방역에 힘을 보태는 공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 및 아시아 의료진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전상훈 교수는 아시아 국가들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며 축적한 정보와 경험을 세계 의료인들과 나누고자 COVID-19 기간 중 폐암 수술 시 가이드라인을 담은 아시아 표준 진료지침을 마련했다. 전 교수는 지침을 만들기 위해 아시아 주요 10개국 흉부외과 의사 26명을 전문가 패널로 구성해 COVI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18일 다양한 발현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코로나19 백신 항원을 개발하고자 빌&멜린다게이츠재단에서 360만달러(약 4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지원금 활용에 대한 논의를 조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높은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갖춘 백신 개발을 위해 필요한 최적의 항원 구조에 대한 규명은 아직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의 세계적 항원 디자인 연구소와 협력, 게이츠재단의 지원금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공정개발 및 비임상 시험의 수행에 나서게 된다.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보유 중인 3개의 백신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다. 다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최적의 항원을 찾아 임상 후보로 도출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자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병행해 더 높은 면역원성을 가진 다양한 백신 후보군을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소아장염백신과 장티푸스백신에 이어 또 한 번 게이츠재단과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