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8일 화요일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침 기온도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체감온도도 낮겠다.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전라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산지는 19일 늦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동부 3~8㎝ ▲서울, 인천, 경기(북부·동부 제외)·서해5도 1~5㎝ ▲강원동해안·산지 10~30cm(많은 곳 강원산지, 강원북부동해안 40㎝ 이상) ▲강원내륙 5~15㎝(많은 곳 20㎝ 이상) ▲충북 3~8㎝ ▲대전, 세종, 충남 1~5㎝ ▲전북동부 3~8㎝ ▲전북서부·전남동부내륙 1~5㎝ ▲광주·전남(동부내륙 제외) 1㎝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릉, 독도 10~20㎝ ▲경북북부내륙·남부동해안 5~10㎝ ▲대구·경북남부내륙, 울산·경남서부내륙 3~8㎝(많은 곳 경남서부내륙 10㎝ 이상) ▲부산·경남중·동부내륙 1~5㎝ ▲경남남해안 1㎝ ▲제주도산지 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30대 외국인 임산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져 2시간여 동안 산부인과를 찾아 헤매다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낮 12시20분경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베트남 국적의 A(31·여)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었고, 이를 임신과 관련한 응급상황으로 판단한 구급대는 신속히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오후 1시18분경 119구급대는 인하대병원 측에 "부인과 진료가 가능한가"라고 문의했으며, 병원 측은 "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19구급대는 곧바로 인하대병원으로 향했고 33분 후인 오후 1시51분경 구급차가 인하대병원에 도착했을 때 병원 측은 "산부인과 수용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환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병원 측의 갑작스러운 거부로 인해 119구급대는 A씨를 받아줄 다른 병원을 찾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의료기관 10여 곳에 연락했지만, "임신 주수를 확인해야 진료가 가능하다"는 등의 이유로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다. 결국 산모는 인하대병원 앞 구급차 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지난 16일,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 양성을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제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제사’는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어 말발굽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말산업 현장에서 장제사는 필수적인 인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장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장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장제 기초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 서류 접수는 16일(일)부터 25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9일부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교육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해보험 가입은 필수이며 그 외 실습에 필요한 안전용품 및 교보재들은 한국마사회가 제공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서울시의회로부터 의장 표창을 받은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육아상 불편함을 해소해 달라고 시의회에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그맨 김경욱과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를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에 추천했고 지난 14일 수여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유리는 일본 출신 방송인이자 작가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또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에세이 집필,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 김경욱은 '다나카'라는 일본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어 유튜브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팬을 확보하며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일 양국의 유머와 감성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시의회는 소개했다. 김 의원은 "김경욱씨와 후지타 사유리씨는 문화와 미디어를 통해 한일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 중요한 인물들"이라며 "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번 표창을 상신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조성됐던 서울혁신파크를 허물고 창조 산업 특화 거점인 서울창조타운을 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평구 주민 사이에서 서울혁신파크 폐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서울시는 '발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평구 주민 이모씨는 서울 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서울혁신파크는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지역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 자산"이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반려동물을 동반한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시민을 위한 공원을 없애고 해당 부지를 매각하는 것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 논리가 아닌 시민 복지의 근본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만약 현재의 정책이 지속된다면 서울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가 아니라 자본과 개발 중심의 불균형한 도시로 남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진정한 글로벌 선진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개발이 아닌, 시민들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17일) 월요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종일 춥다. 기온은 아침 최저 -6~-1도로 어제보다 5~8도 낮고, 낮 최고 5~8도로 어제보다 1도께 높다.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5도, 무주·군산 6도, 완주·남원·임실·익산·순창·김제·고창 7도, 전주·정읍·부안 8도 분포다.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서해안(군산·김제·부안·고창)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기질(케이웨더 제공)은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군산외항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27분(73㎝)이고, 만조는 오후 5시5분(617㎝)이다. 일출은 오전 6시42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43분이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해상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70㎞(초속 9~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먼바다 최대 5.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김영태 병원장)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 존중 원칙을 바탕으로 체벌 없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이미지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SNS에 공유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은 1998년부터 아동보호위원회를 통해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시 제1호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아동보호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경철 서울혜화경찰서장을 추천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아동 보호는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소명이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수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에서 4년마다 수립하는 '시민건강관리 종합계획'에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상의 위해 방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건강관리 시책'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법률 제20589호)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시책 수립의무를 부여한 것을 반영한 후속조치다. 최근 기후위기의 심화로 폭염, 혹한, 대기오염 등 기상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온열ㆍ한랭 질환, 감염병, 알레르기성 질환, 우울증 등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험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병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만이 아닌 건강과 직결된 문제다. 개정 조례를 근거로 서울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시민 모두의 소소하고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위해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규제없소’ 는 불합리한 규제 바로잡기, 행정절차 간소화(신속한 행정),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제거 등 소소하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에 대하여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 서울특별시의회 규제 철폐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의 노하우를 살려 특히 조례·규칙 제·개정 사항이나 법령 개정 건의 등 제도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며 제안접수와 검토·실행을 유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특히 조례·규칙 등의 제·개정으로 개선될 수 있는 규제 개혁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없소’ 는 '25.3.17(월)부터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배너를 통해 의견을 접수할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 심사, 선정을 통해 제도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소소한 일상을 지키는 힘은 우리 모두의 노력에 있다. 그저 그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는 것. 결국 그 사소함이 모여 제도 개선 같은 큰 일도 해낼 것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4일)인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이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으며 전라권내륙은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2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간암 사망률 전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간이식을 할 수 없어 자국 환자를 해외로 보내야했던 몽골을 위해 2010년 한국 의사들이 생체간이식 전수에 나섰다. 그로부터 15년, 총 5,400일 동안 한국과 몽골 의료진 406명이 양국을 오갔고, 몽골은 300명이 넘는 자국민에게 생체간이식을 시행하며 한국 의사들의 노력에 큰 결실로 보답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정부의 요청을 받아 지난 15년간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제1병원에 생체간이식을 전수해왔으며, 최근 현지 병원이 누적 생체간이식 300례를 달성하며 완전한 간이식 자립을 이뤘다. 특히 몽골 국립 제 1병원은 지난 달 22일 몽골 최초로 기증자의 간을 복강경으로 절제하는 고난도 수술에도 성공했다. 간경화를 앓던 어머니 엥흐멘드(41세·여) 씨에게 아들 갈바드라흐(25세·남) 씨의 간이 성공적으로 이식됐는데, 이 수술에는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정동환, 강우형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간이식 불모지였던 몽골에서 복강경 간 절제술을 통한 생체간이식이 이뤄지기까지 서울아산병원은 2010년부터 몽골 국립 제1병원의 외과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92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201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가족돌봄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주기적으로 건강식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영 케어러) 총 1111가구를 대상으로 식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들을 직접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동·청소년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전국 약 10만명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건강식 도시락 반찬을 주 1회 지원키로 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과일, 영양제,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특식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가정에는 지역 협력기관의 멘토링 담당자를 매칭해 격월로 유선·대면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과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지자체·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추천을 통해 각 가정의 소득수준, 질병·장애 정도, 가족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 가정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사업의 첫 시작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 유도단의 김세헌, 안재홍이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었다. 단체전에서도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금메달을 따내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1월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슈퍼루키 김세헌은 이번 대회 -100kg 체급에서 전 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도훈(남양주시청), 이경호(철원군청), 박상훈(경기대학교), 오가와유휘(재일교포)를 잇따라 한판승으로 꺾고 그 기세를 이어나가 결승전에서도 원종훈(철원군청)을 가로누르기로 한판승하며 우승했다. 이로서 김세헌 선수는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 국내에 강자가 많은 -73kg 체급에서는 한국마사회의 안재홍이 ‘또’ 우승했다. 전단호(김천대학교), 허정재(용인대학교), 김민규(용인대학교), 이은결(부안군청)을 모두걸기, 되치기 기술 등으로 꺾었고 결승전에서는 박희원(용인시청)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유효승을 얻어내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안재홍은 3년 전 같은 대회에서 66kg 체급에서도 우승했는데 73kg 체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