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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카스피안 그룹회장단과 간담회 - 최유리 회장, “알라타우시티 중앙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만들 것”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카자흐스탄 카스피안그룹의 최유리 회장은 “알라타우시티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 5월 17일부로 카자흐스탄 정부 공식사업이 되었다”며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이 알라타우시티를 중앙아시아의 싱가포르처럼 만들고 싶다고 얘기한 만큼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에 걸맞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첨단 ICT기업과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설과 기술을 갖춘 의료산업, 그리고 관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한국의 우수한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을 비롯한 카스피안 그룹회장단(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세르게이 대표, 카스피안 그룹 한국지사 김율리아 대표, 카스피안 그룹 김현수 한국지사장)은 지난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와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진출방안, 특히 의료산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 최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한국 의료산업 컨설팅 전문업체 GMH 최원호 대표는 “카자흐스탄의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2024 히든기업 심층취재 - 이영규 창대중공업 사장】 국내 유일의 상하굴절 고소작업차 전문 제작 및 임대업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군 전역 후 1993년께 국내 고소작업차 업계 1위라 할 수 있는 ㈜호룡에 취업해 고소작업차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2012년 ㈜미래자동차라는 특장차, 굴절차 전문업체를 창업해 운영해 오다 경영난을 겪게 되어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굴절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2016년 다시 창대중공업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막막하던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년(2023년)부터는 경영이 안정을 찾기 시작해 이제는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굴절차 업계의 승부는 결국 나만이, 우리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굴절차와 고소작업차를 만들어내는데서 판가름 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거의 모든 수입을 굴절차와 고소작업차 연구개발비로 쏟아부었습니다. 그랬더니 드디어 우리 차량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고 100여 개 이상 난립한 굴절차 임대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특장차, 굴절차로 인정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동안은 1년에 10대 정도씩 제작하던 굴절차를 올해는 12대 정도, 향후 3년 안에 20대 이상 제작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국내에 특장차, 굴절차의 3분의 2 이상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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