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1.16 (목)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신용보증기금

URL복사

<승진>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 여정태 ▲대구경북영업본부 남상종 ▲감사실 본부장 신황운

◇부서장(1급)

▲업무지원부 부장 김형석 ▲SOC보증부 부장 김창현 ▲리스크관리실 실장 김용준 ▲홍보실 실장 박성근

◇지점장(1급)

▲화성지점장 이태용 ▲안산지점장 윤태준 ▲사상지점장 경성배 ▲부산중앙지점장 고석우 ▲대구지점장 정철화 ▲광산지점장 유용우 ▲대전지점장 이재경 ▲천안지점장 윤도하 ▲인천재기지원단 단장 김충배 ▲부산재기지원단 단장 김태훈 ▲대구재기지원단 단장 윤지영

◇센터장·부지점장(2급)

▲광주신용보험센터 센터장 주동복 ▲대전신용보험센터 센터장 구자군 ▲인재개발센터 센터장 이주영 ▲춘천재기지원센터 센터장 문수찬 ▲울산재기지원센터 센터장 김홍기 ▲순천재기지원센터 센터장 유병홍 ▲당진재기지원센터 센터장 이인수 ▲청주재기지원센터 센터장 한성수 ▲충주재기지원센터 센터장 강래원 ▲신용보험부 센터장 이헌두 ▲인재개발원 업무팀장 송주현 ▲업무지원부 업무팀장 강신철 ▲신용보증부 업무팀장 최한중 ▲서울서부영업본부 업무팀장 장재준 ▲서울동부영업본부 업무팀장 김현직 ▲경기영업본부 업무팀장 박상우 ▲인천영업본부 업무팀장 정창훈 ▲부산경남영업본부 업무팀장 이상명 ▲대구경북영업본부 업무팀장 김성헌 ▲호남영업본부 업무팀장 한승호 ▲충청영업본부 업무팀장 채병호

<전보>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본부장 윤헌기 ▲서울동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진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채원규 ▲인천영업본부 본부장 홍성호 ▲충청영업본부 본부장 조경식 ▲종합기획부 본부장 이상율

◇부서장

▲신용보증부 부장 주광윤 ▲자본시장부 부장 황석병 ▲연구개발부 부장 진용주 ▲IT전략부 부장 김혁 ▲기업심사부 부장 이태용 ▲비서실 실장 류재현

◇지점장

▲마포지점장 현창익 ▲영등포지점장 김진원 ▲광화문지점장 김완식 ▲가산디지털지점장 장왕순 ▲김포지점장 조종남 ▲광진지점장 조일환 ▲테헤란로지점장 김대복 ▲송파지점장 곽성철 ▲수원지점장 이봉렬 ▲인천서지점장 박운규 ▲부산지점장 손성욱 ▲동래지점장 박찬기 ▲김해지점장 최국환 ▲대구서지점장 김영우 ▲제주지점장 김태형 ▲강북지점장 강성천 ▲강서지점장 이도영 ▲고양지점장 조병이 ▲파주지점장 송종태 ▲춘천지점장 유정렬 ▲강릉지점장 송성빈 ▲삼성지점장 송을호 ▲남양주지점장 차재성 ▲방배지점장 배창수 ▲하남지점장 정만섭 ▲속초지점장 김보연 ▲동해지점장 전용찬 ▲평택지점장 김태정 ▲이천지점장 한기욱 ▲오산지점장 정도영 ▲군포지점장 이성주 ▲경기광주지점장 전명호 ▲화성서지점장 어순만 ▲반월지점장 이규호 ▲남동지점장 허진행 ▲송도국제지점장 윤담 ▲울산지점장 권창순 ▲마산지점장 류충원 ▲통영지점장 김찬규 ▲울산북지점장 이상근 ▲김해북지점장 김헌영 ▲구미지점장 손희준 ▲대구혁신지점장 김영호 ▲대구북지점장 염정인 ▲영주지점장 김형식 ▲경산지점장 박상규 ▲안동지점장 김영수 ▲칠곡지점장 김성규 ▲전주지점장 송동근 ▲군산지점장 김형성 ▲여수지점장 허명석 ▲목포지점장 심중무 ▲익산지점장 최강대 ▲순천지점장 이동엽 ▲정읍지점장 심강훈 ▲서산지점장 이주승 ▲대덕지점장 라상화 ▲청주서지점장 강태규 ▲당진지점장 왕성철 ▲마포재기지원단 단장 유인근 ▲동대문재기지원단 단장 송동석 ▲영등포재기지원단 단장 문윤택 ▲강남재기지원단 단장 전성배 ▲수원재기지원단 단장 박종범 ▲경남재기지원단 단장 김기현 ▲감사실 감사반장 김선모 ▲감사실 감사반장 이강근 ▲자본시장센터 센터장 송원영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AI 디지털교과서' 윤곽 살펴볼 수 있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인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식이 교육부 관계자, 주요 교육 및 에듀테크 기업 대표, 참여 기관장, 교육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부터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늘 개막 첫날 입장 시간 전부터 많은 참관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22개국 578개의 기업과 기관교육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교육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비전을 제시한다. AI 디지털교과서 검정에 통과한 10개 기업이 특별관을 구성해 차세대 교과서의 미래를 선보인다. 아이스크림미디어, 미래엔, 비상교육 등 국내 대표 교육기업들은 AI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대거 공개하고 있어 2025년 새 학기부터 전면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의 윤곽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전국 초등학

정치

더보기
[전문] 윤석열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저를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 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 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특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은유와 상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를 펴냈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시를 통해 조명하고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한 이 책은 은유와 상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이상호 저자는 교육자와 칼럼니스트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를 세상과 소통하는 창으로 삼았다. 그는 “시는 삶을 비추는 거울이며, 현실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의 도구”라고 설명한다. 책 속에는 저자의 철학적 사유와 사회적 성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독자들에게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며 상대를 존중하고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사랑을 제안하고, “절망의 시대에 문학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저자는 이육사, 정지용, 윤동주 등 한국 문학 거장들의 시를 심도 깊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과 인간 본연의 문제를 고찰한다. 또한 단순히 문학적 해석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시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604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내용은 시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저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불행 중 천만다행…애초에 불행한 일 없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15일 윤석열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우려되었던 공수처와 경호처간의 무력 충돌 없이 영장집행이 순조로이 진행되자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불행 중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새벽4시30분 공수처는 지난 3일 집행하려다 실패한 윤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재차 시도해 대치 6시간여만인 오전 10시 33분 비교적 순조로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하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윤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며 공수처를 압박했고 공수처도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호응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 등 여권에서는 “헌법에 어긋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은 법적근거가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에 반대했고 심지어 윤대통령이 경호처직원들과 오찬자리에서 “총이 안되면 칼이라도 휴대해 체포영장을 막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양 기관 간의 무력 충돌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연출했다. 정말이지 만약 양 기관 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 단 한 명의 사망자라도 발생하면 국내외적으로 국가신인도 하락은 물론, 거의 나라가 멸망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