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유명환 기자] 동국제강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1201억원)동기 대비 4.2% 줄어든 566억원으로 집계됐다.
12일 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은1조 3694 억원, 영업이익 566억원, 당기순이익 848억원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전년 보다 매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1%, 4.2%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 848억원으로 전년(-1688억원)동기 대비 150%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