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12.5℃
  • 서울 11.8℃
  • 안개대전 12.6℃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4.3℃
  • 광주 13.1℃
  • 부산 15.6℃
  • 흐림고창 12.3℃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칼럼

[칼럼] 이제 그만 촛불·태극기 모두 내려놓아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또 국론의 위기를 해냈다. 헌법의 주인인 국민들이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대통령을 탄핵시킨 사건 앞에 2017년 3월 10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손을 놓고 텔레비전 앞에서 헌법재판소장의 권한대행인 이정미 소장의 8인 재판관 전원일치 “최순실 사익 위해 권한 남용, 용납 못할 헌법 위배”대통령 탄핵파면 소식에서 적잖은 아픔과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대통령도, 이 세상 모든 누구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 앞에는 평등’이 확인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젠 촛불도 태극기도 법치(法治)를 존중할 때다. 이제 60일 후면 헌법의 주인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또 다시 19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새 세상을 열어 만들어 나가야될 새 대통령을 선출해 뽑아야 한다. 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파면을 또 다시 재연해선 안 된다는 비장한 각오가, 국민 모두는 무장돼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우후죽순 대통령으로 거론되고 있는 모든 분들은 국민 앞에 헌법수호 무시. 초유의 대통령 파면… 차기 주자들 반면교사(反面敎師)를 삼으라는 교훈의 말들이다.


그래서 주자들은 대권 사심(私心)버리고 오늘의 국론 분열, 탄핵에 의견서로가 달라도 상대방 이해하고, 사회 안정 위해 협치로 위기관리 새로운 새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각오가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 제시해 내놔줘야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이와 중에도 북한은 우리의 정치가 어수선한 틈을 타 6차 핵실험 준비 징후가 보인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산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9일(현지 시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최근 포착된 활동을 종합하면 북한이 핵 관련 장치와 관찰 장비를 설치할 경우 당장이라도 6차 핵실험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지난 7일 풍계리 핵 실험장 지역을 촬영한 상업 위성사진을 근거로 “풍계리 핵실험장 북쪽 갱도 입구와 주요 관리 지역, 지휘통제소에서 파악된 활동이 추가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판단을 뒷받침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래서 대권의 주자들은 하나도 둘도 국가안보, 물가고공, 경제발전, 젊은이들의 일자리창출노력에서, 이 시대흐름에 맞춰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분열과 대립은, 서로가 다 함께 나라를 붕괴 시키는 길, 국민 서로가 오늘의 국론분열을 사랑으로 보듬어줘야, 명심해야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나라의 정치적 어수선함을 틈타 이웃인 일본과 중국은 또한 말로는 우리의 정치 안정을 위한다는 말로, 반대로는 저들의 자국의 이익이 아니면 가차 없이, 왜 한국산 불매운동을 일삼는가를 우리 국민들은 아픔의 뼈저림과 동시, 오늘의 이 대한민국의 정치의 혼란을 거울삼아 다시는, 서로가 사랑으로 안아주고 위로 해주고, 함께 대한민국의 힘을 키우는 공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된다는 것을 국민모두가 노력하면서 ‘상생’으로 국민들이 하나 돼 혼란 마무리, 정치권의 지도자들은 국민통합에 하나로 뭉쳐, 새 세상 도약의 계기로 삼는데 앞장서야 한다.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태극기 국민들이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격렬히 시위를 벌이는 투쟁에서 3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도 했다. 헌재의 결정으로 탄핵을 둘러싼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매듭지어야 하는 마당에 불상사가 발생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고귀한 인명이 더 이상 희생이 되는 일이 없도록 탄핵에 찬성한 측이나 반대한 측 모두가 자제하고, 경찰은 질서유지에 힘써야 한다. 지난 3개월여 동안 평화적으로 시위가 진행된 아스팔트가 자칫 피로 얼룩진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


이제는 탄핵에 반대했던 국민들이 헌재의 박 전 대통령 파면결정에 크게 실망하고 낙담하는 것은 십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헌재를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에 강목을 휘두르거나 경찰 버스를 훼손하는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온당치 않다. 더군다나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목에 걸고서 폭력적인 방법으로 자기기분대로 불만들을 표출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깍아 내리는 잘못된 일이다. 헌재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대통령을 파면하는 것으로 법치를 바로 세운 만큼 국민 누구도 유혈 시위로 목적을 관철하겠다는 데는 누구도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헌재의 결정이 자기 잣대와의 기대와 다르다고 불복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정당화나, 허용이 돼선 안 될 일이다.


촛불과 태극기로 서로가 국가의 미래창조발전을 위한 것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라는 데는 국민 누구나가 똑같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의 주권자이고, 권력의 주인인 만큼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은 헌정사에 길이 남을 일이지만 이에 도취해 국민이 서로가 간 다툼과 충돌로 계속된다면, 대통령의 탄핵은 퇴색이 될 것이고, 곧 대한민국의 경제의 발전은 자폭과 함께 또 혼란으로 물들뿐이다,


우리는 많은 시간동안 탄핵을 요구했던, 탄핵을 반대했던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이제 그만 촛불과 태극기를 내려놓고 오직 서로 품고 함께 사랑으로 위로해주며 새로운 새 시대 새 세상을 권력의 주인이고 법치의 주인인 국민 모두가 새 도약의 계기로 함께 공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되고 ‘얼룩진 광장’에서 일상으로 돌라가야 한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