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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특집ㅣ인천 남동구] 장석현 구청장, “구민들과 공감 실천하는 구정 펼칠 것”



[시사뉴스 인쳔=남용우 기자]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본지와 가진 특별인터뷰를 통해 “‘최상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일념으로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항상 구민들의 입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구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최고로 생각하며 실천하는 구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석현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소래포구가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많은구민들이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개발되기를 기대하는데?


소래포구는 도심 속에 위치한 수도권 제일의 어항으로 연간 7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산 및 관광유통의 중심이자, 수도권의 대표적인 어촌관광지이다. 소래포구는 2014년 12월30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서 국가어항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으며, 해수부의 국가어항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이행 후, 4월3일 해수부 고시를 통해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이번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우리 구는 해수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종전의 협소한 정박시설을 확장하고, 도시형 수산관광과 유통 중심의 어항으로 재개발하여 단순한 수산업 공간이 아닌 연안 지역경제의 핵심공간인 동시에 각종 문화시설과 레저용 기반시설 등을 갖춘 서해안의 대표적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역점사업 중 남촌동 일대를 개발하는 ‘남촌에코산업단지’는 어떤 사업인가?


남촌에코산업단지는 남촌동 625-3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147여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26만4467㎡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과밀억제권역 및 상위계획과 부합하지 않는 용도 혼재지역 등에 입지한 고잔2구역, 부평농장, 운연동 자연녹지일원의 공장들을 재배치해 공업지역을 집약시키는 사업이다.


남촌에코산업단지에는 공해를 유발시키지 않는 업종을 유치해 환경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주변지역과의 환경영향 저감을 위해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기존 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녹색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청장이 직접 전시·판매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사업은 ?


우리 구는 지난 2016년 4월 구청 현관 로비 1층에 342㎡ 규모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및 판매장을 개장했고, 현재 115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 가공식품, 화장품, 생활가전, 공예품, 사무용품 등 3315개의 다양한 품목이 전시 및 판매 중에 있다.


구 관내에서 생산한 양질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거래하여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건전한 소비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한편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증대에도 기여하게 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최근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직접 챙기는 일자리 정책은?


우리 주변에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들과 취업을 원하는 구민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들을 서로 연계하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난 2015년 남동구일자리인력은행을 구축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일자리센터와 모든 동 주민센터에 전문취업상담사 23명을 배치해 구민 누구나 쉽게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우리 남동구일자리인력은행을 통해 취업한 구민수는 1만4000여명으로,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와 구민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매칭하는데 주력해 진정한 취업복지를 구현할 것이다.


남동공단 무료통근버스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남동산업단지는 80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인천지역의 경제 기반을 이루는 국가산업단지다. 따라서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남동산업단지의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며 근로자들의 고용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15년 4월부터 남동구 도심과 산업단지 주변 전철역 5개소를 연계하는 통근버스를 운행해오고 있다.


인천 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자리에 있겠는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꿈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급여 전액을 인천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사실, 드러나지 않게 실천을 하고자 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전국 구청장 중 처음으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어 부끄럽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사회지도층들도 솔선수범하여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힘을 북돋아 주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 남동구를 위해 이것만은 꼭 하겠다는 일이 있다면?


지금까지 이뤄냈던 것을 토대로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 ‘최상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일념으로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리 구는 취업을 하고자하는 남동구민들을 위해 남동구일자리인력은행을 자체적으로 구축했으며, 남동구에서 취업을 원하는 구민들을 기업과 연결해주고, 취업자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민간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1사 1인 구민채용운동을 전개하고, 남동구민을 채용하는 기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남동산단 종사자의 고용·복지 환경개선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남동형 복지실현을 위해 동 복지허브화 기능을 강화하고, 남동형 기초생활보장사업을 확대하여 제도권 밖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동구는 항상 구민들의 입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구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최고로 생각하며 실천하는 구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업] 쌍용차의 고민 ‘중국ㆍ인도 가야 하는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해외시장의 부진을 풀기위한 해법 찾기에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 성장을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거대 글로벌 시장의 현지 진출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쌍용차는 내수 판매는 8천7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 하락했지만,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이 꾸준하게 판매되면서 전년 누계 대비로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도 8년 연속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수출은 3천3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1% 감소했다. 쌍용차도 수출물량감소에 따른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우크라이나 사태로 해외매출 반토막 쌍용차에 자체 분석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두가지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폭스바겐 등이 주도하는 디젤 엔진에서 가솔린 엔진으로 전환. 가솔린 엔진은 휘발유를 넣는 차로 다른 엔진에 비해 힘이 좋고 소음과 진동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쌍용차의 라인업은 대다수는 높은 연비효율성의 디젤 엔진을 주력으로 한다. 둘째는 러시아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 쌍용차는 현지공장을 세우기보다 국내에서 생산된 완성차의 해외에



[논평] 중기부,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성장 위한 컨트롤타워 되길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30일 역사적인 출범식을 가졌다. 새로이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이 현정부의 공약에 반영되어 탄생된 만큼,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할 것이다. 특히, 어제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은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밝히고, “수출 대기업이라는 하나의 심장으로 뛰었던 대한민국 경제에 또 하나의 심장을 더하는 것” 이라고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명확히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중심에 두고, 중기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고 언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불공정, 불합리, 불균형의 ‘3불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정경제의 초석을 튼튼히 할 뜻을 밝혔으며,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고 주역”이라며 “권익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상공인들이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