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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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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국가 이익 우선에 두는 정치로 가야한다

사람은 출생에 따라 천한 사람이 되거나 성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그 행위에 의해서 천한 사람도 되고 성자도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학벌과 직위에 따라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재력과 명성에 따라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더 더욱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정녕 세상 삶의 이치가 이러하니 광장의 촛불로 탄생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돌출 발언, 국회까지 멈춰 세운 여소야대 분노 정치 국회는 다 같이 자멸의 길이다. 하지만 오직 국민의 민복, 협치와 상생으로 국가의 우선이익 지표와 방향을 바로 세워나가야 된다는 것을 여소야대 국회정치는 하루 24시간 명심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자신과 모두에게 정직하기. 누군가의 부정직한 행동은 모두에게 부여된 공평한 기회를 훼손하고 공정한 원칙의 집행을 방해하는 일이 된다. 

그럼으로 정직은 한 공동체의 유지와 번영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셈이다. 요즘 사회가 보여주듯 정직한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길로 가지만, 사기꾼은 속임수를 쓰다가 제 꾀에 빠져 바른길을 찾지 못하는 것이 세상사 이치다.

특히 요즘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 국 정상들은 자국의 이익은 물론 각자 손익계산서를 놓고 혈전들을 하고도 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 또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구상과 함께 각국 정상들과도 상생과 협치로 경제성장 큰 물꼬를 놓고 협조 협의 정상외교, 한·미·일의 대북 제재 방안을 더욱 구체화시켜, 힘든 싸움도 벌여나가도 있다. 

이처럼 북핵, 미사일 발사로 대통령은 나라의 국익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권당 민주당 대표의 돌출발언으로 국회의 추경안 회기까지 멈춰서야, 추미애 대표는 사과하고 국민의당은 서로가 성찰과 함께 국회로 어서 빨리 돌아가서 협치의 대화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정치 국회가 돼줘야 국민이 국회를 신뢰한다.

요즘 현실적으로 국민은 북한의 북핵 문제와 관련, 실질적 권한이 우리에게 없다고 본다. 북한 역시 우리는 대화의 당사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3국 정상 한·미·일 만남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의제를 제시하고 논의를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엔 이런 원초적인 한계가 있다. 하지만 대북 압박의 목소리와 대북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 점은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ICBM 도발해 대해 ‘한·미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른다’고 경고하면서도 ‘베를린 구상’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를 향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불과 며칠 사이에 서로 다른 뉘앙스의 발언과 정책이다. 

주도권 외교, 한국이 나서야 할 방향은 자주적이고 주도적인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럼으로 감정보다 실리가, 당위보다 지혜가 절실하다. 특히 전략적 착각을 경계해야 한다. 상대는 결코 우리가 바라는 대로만 움직여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사가 내가 원하는 데로 움직여주지는 않는 것은 세상사 이치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문준용씨 취업의혹 제보조작, 국민의당 꼬리자르기식 비판 발언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국회가 온통 마비 멈춰서 있다. 

추 대표는 정치지도자의 한사람으로써 물론 국민의당의 꼬리자르기식의 말 비판할 수는 있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은 증거 조작 사건을 처리하는 국민의당 태도에도 분노하던 터다. 하지만 추 대표는 여당 대표로서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면서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해야 되는 집권당의 대표다. 

촛불로 새 정부가 출범한지도 두 달이 되었는데도 새 내각이 구성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추경 안은 한 달째 국회에 발이 묶여 있다. 여당 대표가 앞장서서 자극적인 언사로 야당을 공격할 상황이 아니다. 더구나 여소야대 정국에서 국민의당은 민주당에는 더 없어서는 안 될 큰 협치의 파트너다. 

이런 협치의 파트너를 연 이틀 험한 말로 추 대표는 공격을 했다. 집권당 대표로서 좀 더 신중하지를 못했다고 국민들은 질타한다. 여소야대 구도에서 야권의 협조를 구하는 것은 필수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 대표가 야권 비난에 앞장서는 것은 신중, 현명하지가 못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서 걸림돌이 될 뿐이다. 추 대표가 독설과 독단으로 분란을 일으킨 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은 기억들 하고 있다. 독불장군식의 태도로서는 타협, 협치의 정치를 이끌 수 없다. 

이에 또한 국민의당에도 추 대표의 꼬리자르기식 말 발언에서도 자신들의 허물을 덮으려는 꼼수라는 의심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또 지금에 남북의 대치 핵, 미사일 발사로 국민들은 심기가 몹시 불편해 있다는 데는 의원들도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요즘에 싸움하는 국회의 정치를 보면서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가, 정족수를 100여명으로 줄여, 국회의원 세비로 나라의 빛을 줄여나가야 된다는 목소리들도 높다. 

물론 국회의원들도 이 비판의 소리들을 잘들을 것이다. 참다못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민생을 챙겨나가야 될 추경 예산 안을 직권 상정했다. 여야 국회거부는 정당하지 않다. 즉각 국회로 돌아가 국회의원의 책무와 함께, 협치의 정치로 국가의 이익 발전과 국민의 삶의 경제를 챙겨줘야 한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