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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복과 감동이 넘치는 ‘만민하계수련회’

‘가마솥 더위’에도 시원·쾌적한 수련회…해외 25여개국 참석 세계적 축제로!
GCN방송 전세계 생중계… ‘은사집회·체육대회·캠프파이어’ 등 펼쳐 대성황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잠자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성도들을 반겼다. 매년 만민하계수련회가 열리는 장소에는 영의 공간을 통해 수많은 잠자리들이 푸른 자연속에서 편대를 이뤄 성도들의 손과 머리, 어깨 등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수련회가 열린 장소는 시원한 바람을 통한 기사(奇事)로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거한 고센 땅이 열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받은 것과 같은 역사이다.

‘2018 만민하계수련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영계’(요4:24)를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열렸다.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광주, 밀양, 마산, 부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해외 25개국에서 총회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어 수많은 환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으로...수많은 치유의 역사 나타나

첫째날(6일) 강사 이수진 목사(만민중앙교회 교역자회장)는 ‘영계’(요4:24)라는 제목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고 인생들의 마음을 아시며, 자녀들이 온 영을 이뤄 가장 큰 영광중에 거하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또한 의학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질병도 중심의 참된 회개가 이뤄지면 하나님과의 막힌 죄의 담이 헐려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은사집회에서 각색 질병 치료와 마음의 성결과 변화, 가정·일터·사업터의 축복, 그리고 가정복음화 등 전체 성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이를 통해 폐암, 후두암, 직장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해 당뇨, 담낭염, 충수염, 이경화증, 뇌병변 장애, 편마비, 사지마비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했으며, 특히 선천성 농아 등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최상의 날씨속에 만민이 하나된 체육대회

둘째날(7일) 진행된 체육대회는 1, 2, 3대대 교구와 국내외 지교회 총 네 팀으로 나뉘어 주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체육대회에는 남녀줄다리기, 남녀애드벌룬 공굴리기, 남녀 100m 달리기, 남녀팔씨름, 남녀오래달리기, 끝으로 릴레이 계주(이어달리기) 6개 종목에서 총 18개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이날 체육대회는 3대대 교구가 금메달 8개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MVP에는 남여오래달리기 이흥국(49세) 선수, 여자 MVP에는 이재아(부천여중 육상부 3학년)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는 한낮에 치른 행사임에도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해를 가려 주시고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계속 불어주셔서 성도들의 몸과 마음까지 정화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또한 성도들이 승패에 상관없이 상대팀의 승리에도 서로가 기뻐하고 축하해 주며 주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선과 화평 속에 경기를 치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감동의 캠프파이어

둘째날(7일) 오후 캠프파이어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치 천국 새 예루살렘성에서 베푸는 연회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 위에 예능위원회의 찬양과 연주, 무용이 펼쳐졌다.

만민중앙교회는 기독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찬양팀과 무용팀, 전문 오케스트라 등 각 파트마다 아름다운 무용과 찬양, 연주로 수준 높은 찬양문화를 선보였다.

캠프파이어 인도를 맡은 이수진 목사는 “수련회 기간 동안 시종 구름으로, 바람으로 기온을 조절해 주시며 기사와 표적으로, 권능의 역사를 체험케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단코 잊지 마시고, 주님 오실 때까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인도자와 함께 만민찬양 '목자의 희생-눈물', 'JESUS' 등의 찬양 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을 실어 올려 드리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넘쳤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만민의 성도들은 천기를 주관하시고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행복만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믿음과 소망이 더해졌다.

◆만민중앙교회 개척 36주년… 1만1천여 지·협력교회

한편 급속한 성장을 거듭한 만민중앙교회가 올해로 개척 36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2년 7월25일 어린아이를 포함,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글로벌 초대형 교회로 성장해 전 세계에 1만1천여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치유받고 주의 종의 소명을 받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을 놓고 기도하던 중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 1982년 7월25일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개척 예배를 드렸다.

초대교회와 같이 날마다 성전에 모여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세계 선교와 성결된 자로 대성전을 이루라는 비전을 주셨다. 또한 주님 제자들이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했듯이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는 부흥에 부흥을 더했다.

지난 1993년도에는 활발한 교계 활동을 펼쳐 미국 ‘크리스천월드’지에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발표됐다. 특히 2000년부터 세계 선교의 비전이 더욱 구체화됐다. CNN에 보도된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등 해외 곳곳에서 수십, 수백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합대성회를 인도했다.

또한 2009년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개최해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담대히 선포했다. 오직 순종과 사랑으로 이뤄온 ‘만민의 36년 역사’에는 이재록 목사의 사랑과 희생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다. 주님 마음을 닮기 위해 힘써온 성도들은 급속한 영의 흐름 가운데 믿음의 반석, 영과 온 영의 열매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176개국을 커버하는 GCN 방송(www.gcntv.org)의 세계화를 통해 시청권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61개 언어로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등을 통해 세계 선교를 창대히 펼쳐가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대성전 건축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가나안 성전을 이루며 마지막 때에 물이 바다 덮음같이 창대히 이루어 나가고 있다. 풍성한 열매로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문희상 측 "한국당 성추행 주장, 스스로 권위와 품격 지켜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자 공당으로서 스스로 권위와 품격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변인실은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 집무실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문 의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겁박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한국당 의원들이 문 의장을 에워싸고 당장 약속하라며 문 의장을 가로막아 사실상 감금사태가 빚어졌다"며 "국회 수장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로 의회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해 "의회주의를 지키려는 문 의장의 노력을 존중하고 이날 의장실 점거 및 겁박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일 오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문제에 대해 항의하고자 의장실을 방문했다. 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문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 한국당 의원들이 몰려오자 "말씀할 분들은 접견실로 오라"며 퇴장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