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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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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최윤성 현대상선 상무 부친상

 최윤성 현대상선 전략재무본부장의 부친 최유규 옹 별세. 향년 76세

- 유족: 윤성(현대상선 전략재무본부장)·윤정 씨 부친상, 홍진원(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 장례식장: 강남 삼성서울병원 지하1층 14호실 
- 발인: 24일
- 장지:용인천주교공원 묘원
- 연락처:02-3410-3151~3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김부선, "이재명의 거짓말로 인격살해 당했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22일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부선 씨는 이날 하얀색 RV차량으로 분당경찰서에 도착해경찰서 정문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에 서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는데, 이재명 씨의 터무니없는 거짓말 때문에 저와 제 아이가 인격살해를 당했다”며 “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진실을 국민과 경찰에 말하려고 왔다”며 “누가 나에게 진실을 호도하도록 중간에서 공작을 했는지 어떤 욕설과 어떤 협박을 이재명 씨가 내게 했는지 또한 어떻게 나를 속였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해를 했는지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이제 이재명 씨가 답변할 차례”라며 “다 포기하고 삶을 끝내려 했으나 내 딸 이미소와 공지영 작가의 양심 고백을 듣고 나왔다. 이제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며 “이재명 씨, 소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외식업계, 색다른 분위기로 커플 사로잡는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외식업계가 커플 고객을 겨냥해 색다른분위기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식사 장소에서 데이트 장소로 진화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물론,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의 이태원 다이닝바는 일반적인 고깃집과 다른 모던한 인테리어와 이태원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으로 커플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깃집 특유의 냄새가 옷에 배지 않도록 냄새 제거 및 스타일링 기능을 가진 ‘트롬 스타일러’를 구비한 점도 호평을 얻고 있다. 전담 직원이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구워주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커플 고객이 내방 인원의 80%에 달한다. 외식 전문기업 디딤의 직영 브랜드 중 하나인 레스토펍 ‘풀사이드228’은 이름처럼 수영장이 레스토랑 안에 있어 이국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매장이다. 여름철에는 수영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에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시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와 함께 휴식을,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야외 테라스에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데이트 코

9명이 숨진 인천 남동공단 화재 합동분향소 설치
[인천=박용근 기자] 화재로 9명이 숨진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가천대 길병원에 마련됐다. 22일 길병원과 유족 측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세일전자는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 5층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길병원으로 이송된 A(37)씨 등 사망자 5명 외 인천적십자병원과 인천사랑병원에 안치된 시신 4구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길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안재화 세일전자 대표는 전날 밤늦게 임직원과 함께 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일부 유족과 만난 자리에서 "불의의 사고 당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길병원은 합동분향소 운영을 위해 행정지원팀을 꾸리고 유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재는 지난 21일 오후 3시 43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 내 세일전자 4층 검사실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A씨 등 공장 근로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사망자 중 4명은 세일전자 협력업체 직원이고 1명은 세일전자 소속 비정규직원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휴대전화 부품 일부를 제조해 납품하는 회사로 공장 내부에 휴대전화 부품 등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인화 물질 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