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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hc치킨, 구운치킨2종 출시 1년 만에 150만개 판매돌파

‘붐바스틱’ ‘갈비레오’ 2030세대 등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구운 치킨 시리즈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

구운 치킨 시리즈는 ‘붐바스틱’ ‘갈비레오’ 2종으로, 지난해 7월 소비자 메뉴 선택권 확대와 가맹점 수익 증대를 위해 첫 선을 보였다.

bhc치킨 관계자는 “구운 치킨은 차별화된 소스와 특수 부위만을 활용한 색다른 재미가 더해 20~30대와 가족 고객층에게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 ‘붐바스틱’은 국내산 닭 다리에 바비큐 소스를 여러 번 덧발라 그릴에 세 번 구워내어 살코기 속까지 소스가 고루 벤 바비큐 치킨이다. 바비큐 소스는 미국 남부 텍사스의 잠발라야 소스와 우리나라 청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청고추청, 홍고추청을 접목해 매우면서도 달콤한 중독성 강한 맛이 입소문을 탔다.

‘갈비레오’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갈비구이의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갈비레오’는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갈비 양념에 은은한 불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난다. 

또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베트남 고추인 땡초를 넣어 만든 ‘핫갈비레오’를 동시에 선보였으며 소스의 감칠맛으로 인해 찾는 사람이 많다.

bhc치킨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이 다양화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맛 개발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 가맹점 매출 증대는 물론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靑 '업무추진비 투명 공개' 촉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바른미래당의 김정화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어 청와대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이번 청와대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공개된 정부의 들쭉날쭉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보면 목적별로 액수를 뭉뚱그려놨을 뿐 언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비정상시간대와 법정공휴일 및 토·일요일에 원칙적으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심야·주말에 사용된 비용에 대해 '청와대는 24시간, 365일 근무하는 조직'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정당한 법집행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용처를 보면 특권의식이 낳은 폐해의 단면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국회는 특활비를 줄이는 대신 업무추진비를 10억 원 늘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는 집행 건마다 집행 일자, 장소, 인원, 금액, 목적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나, 국회는 영수증만 첨부할 뿐 총액만 밝히고 집행 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국민의 알 권


bhc치킨, 구운치킨2종 출시 1년 만에 150만개 판매돌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구운 치킨 시리즈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 구운 치킨 시리즈는 ‘붐바스틱’ ‘갈비레오’ 2종으로, 지난해 7월 소비자 메뉴 선택권 확대와 가맹점 수익 증대를 위해 첫 선을 보였다. bhc치킨 관계자는 “구운 치킨은 차별화된 소스와 특수 부위만을 활용한 색다른 재미가 더해 20~30대와 가족 고객층에게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 ‘붐바스틱’은 국내산 닭 다리에 바비큐 소스를 여러 번 덧발라 그릴에 세 번 구워내어 살코기 속까지 소스가 고루 벤 바비큐 치킨이다. 바비큐 소스는 미국 남부 텍사스의 잠발라야 소스와 우리나라 청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청고추청, 홍고추청을 접목해 매우면서도 달콤한 중독성 강한 맛이 입소문을 탔다. ‘갈비레오’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갈비구이의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갈비레오’는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갈비 양념에 은은한 불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난다. 또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베트남 고추인 땡초를 넣어 만든 ‘핫갈비레오’를 동시에 선보였으며 소스의 감칠맛으로 인해 찾는 사람이 많다. bhc치킨 관계


출산장려 태교축제 용인에서 열려
[시사뉴스 용인=서태호 기자] 용인시는 오는 13일 처인구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경기장에서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친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태교축제‘를 개최한다. 용인시의 태교축제는 2015년 포은아트홀 광장서 처음 열린 후 시청광장, 옛 경찰대 운동장 등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사회 현상을 극복하고자 시민체육공원서 임산부의 날(10.10)과 연계해 보다 큰 규모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의 명칭인 ‘신기한 피크닉’은 용인의 문화유산이자 세계 최초의 태교전문 지침서로 평가되는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토대로 한 신나는 가족 소풍의 뜻을 담았다. 시는 이날 임산부(예비맘‧육아맘)와 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 종일 운영한다. 태교신기를 알리는 홍보관도 따로 설치해 태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태교신기 만화 6면으로 구성한 태교신기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사전행사인 ‘가족′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 유아 밸런스자전거대회, 용인버스킨의 매직 퍼포먼스 등이 분위기를 돋운다. 또 국제구호단체 월드휴먼브릿지가 주최하는 임신부를 위한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