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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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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국대,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K-큐브’ 5곳으로 확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건국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첨단 개방형 창의·융합학습 라운지인 ‘K-큐브(K’reateive Cube)’를 동물생명과학관 로비에 추가 구축하고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 캠퍼스 ‘K-큐브’는 상허기념도서관(1100m²), 공학관(1200m²), 생명과학관(287m²), 상허연구관(400m²), 동물생명과학관(186m²) 등 총 5곳으로 확대됐다. 학생들의 창작·창업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인 신공학관 ‘스마트 팩토리’와 학생회관의 ‘커리어라운지’, 법학관의 ‘글로벌라운지’, 인문학관 ‘팀플세미나룸’, 생명과학관 ‘K-랩’ 등 캠퍼스 곳곳에 학생들을 위한 학습-휴게 공간 10여곳도 마련됐다. 

K-큐브는 ‘개방, 창의, 융합, 소통’을 콘셉트로 기존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는 정적이고 폐쇄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협동 학습 공간이다. 카페와 휴게실, 회의실 형태, 팀플 세미나 룸과 도서관을 결합해 기업체가 주목하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를 연상시킨다. 

특히 상허기념도서관 6층에 자리잡은 1100m² 규모의 개방형 학습공간 K큐브(K’reateive Cube)에는 개강 이후 많은 학생들이 붐비고 있다. 학생들은 K-큐브에서 개인 학습은 물론 각종 공모전 준비를 위한 팀 단위 프로젝트 회의나 자격증 준비를 위한 그룹스터디 등을 진행하고 있다. K-큐브는 절대 정숙해야 하는 도서관 열람실과는 달리 팀원들끼리 토론이나 회의, 학생들끼리의 실내 대화와 교류도 가능하다. 

동물생명과학관 K-큐브 또한 학습라운지와 팀 토론 및 과제가 가능한 다인용 세미나실 5곳으로 구성됐다. 

민상기 총장은 “K-큐브를 통해 더 이상 전공 지식만 습득하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여러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능동적인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