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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동수당 오늘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 지급..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통해 신청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오늘부터 부모 소득·재산 조사 없이 모든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25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만 6세 미만(2013년 2월 이후 출생자)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과거 아동수당은 소득 상위 10% 가구를 뺀 나머지 만 6세 미만 아동에게만 월 10만 원을 지급해왔다.

이번 보편지급 대상 아동은 2013년 5월 이후 태어난 만 6세 미만으로 이들 가운데 4월 처음 아동수당을 받는 일부 아동은 1~3월분까지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탈락했거나 올해 1~3월 중 아동수당을 신청한 경우가 소급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0~5세 전체 아동(236만7000여명) 중 98.3%인 232만7000여명이 보편지급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30만8000여명이 아동수당을 받는다.

신청자 가운데 1만8000여명은 신청서 계좌번호와 계좌주 성명이 다르거나 주민번호·계좌번호 등을 잘못 입력하는 등 기재 오류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 확인 후 지급하기로 했다.

새로 아동수당을 받게 된 이들 25만여명 중 18만2000여명은 1~4월분 40만원을 받게 되며 올해 2~4월 출생한 아동들은 태어난 시점에 따라 10만~30만원을 받는다.

복지부는 차질 없는 보편 지급 전환을 위해 하위법령 개정, 전산시스템 개편, 아동수당 탈락 아동에 대한 직권신청, 미신청 아동에 대한 신청 안내 등을 준비해왔다.

나아가 복지부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9월부턴 만 7세 미만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 향후 별도로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첫 보편 지급일을 맞아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아동수당을 받는 부모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권 차관은 가족 여행, 장애 아동 선물, 대학등록금을 위한 저축 등 아동수당 활용 사례와 소감을 듣고 아동정책 건의사항까지 청취할 예정이다.
 
성창현 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은 "만 6세 미만 아동은 신청한 달부터(출생일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누구나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이 기본적 권리로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보리보리, 연령대별 실내복 내의 기획전..최대 90% 세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28일까지 아이들을 위한 홈웨어 특집 행사를 열고, 관련 아이템을 최대 90% 세일한다. 최근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가정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유아동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 일주일간 소폴리니, 해피버스, 마밤, 더미누 4개 브랜드의 실내복 아이템이 보리보리 전체 판매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보리보리는 관련 제품들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 행사를 열어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부에서 9부까지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의 내의와 잠옷을 준비했고, 친환경 오가닉 제품과 언더웨어 등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마밤이 유기농 오가닉 아동 내의를 봄 맞이 특가 5,900원부터 판매하고, 디즈니는 겨울왕국 인견 원피스, 시크릿쥬쥬 민소매 홈웨어 원피스, 어벤져스 실내복 세트 등 인기 캐릭터 제품을 선보인다. 더미누, 올라베이비, 토리밤 등도 각종 실내복 아이템을 1만원대 미만의 단독 특가로 구성했다. 더미누는 전 품목에 대해 30% 추가 할인하고, 무형광 오가닉 9부 잠옷 배기바지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