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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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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왕진오 아트인포 대표 별세

이코노믹리뷰 기자

▲왕진오씨 별세=3일 경기 일산 명지병원 장례식장, 031-810-5444






정부 “반도체 노동자 백혈병 사망위험 2.8배” 10년 만에 공식 인정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반도체 제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혈액암 발생 위험이 전체 근로자 대비 1.55~1.92배 높다는 정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일하던 황유미씨가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이후 10년간의 역학조사를 벌인 끝에 나온 정부차원의 공식 확인인 셈이다. 반올림 측은 반도체 산업 위험의 외주화가 여전해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백혈병 사망 위험 일반국민 대비 1.71배, 전체 근로자 대비 2.3배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은 2009년 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10년 동안의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암 발생 및 사망 위험비를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나 관찰 자료의 부족 등 한계가 있었다. 공단은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 충분한 관찰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역학조사는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 6개사 전·현직 근로자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 및 사망 위험비를 분석했다. 역학조사 결과 반도체 여성 근로자는 일반국민 및 전체 근로자에 비해 혈액암(백혈병, 비호지킨림프종)의 발생 및 사망 위험

김성원,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 선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은 4일(화),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과 포퓰리즘 경제 정책에 맞서 경제대안정당임을 증명하기 위해 발족했다.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는 당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경제전문가들은 물론, 여성과 청년을 비롯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일반인들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외에도 당 정책국, 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여의도연구원, 관련 상임위원회 보좌진 등이 실무지원을 돕기로 한 만큼 사실상 당 구성원 대부분이 참여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위원회는 △비전2020, △활기찬 시장경제, △공정한 시장경제, △따뜻한 시장경제, △상생하는 노사관계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김성원 의원은 이중 활기찬 시장경제분과를 맡았다.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는 성장과 고용‧일자리, 재정정책을 중심으로 공공, 금융, 규제, 주택‧부동산, 에너지 분야를 다루게 된다.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카이스트, 서울시립대 교수 등 민간위원 15명과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10명이 함께 참여한



조각가 문신의 업적과 예술혼 기리는 '라 후루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는 문신 아트상품 기획전 ‘라 후루미’를 6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6개월간 문신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상공인들과 아트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신미술관과 문신선생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신 작품의 저작권자인 최성숙 명예관장은 “문신미술관이 창원시에 기증되어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지 올해로 15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문신 선생이 생전에 소망했던 미술 대중화를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명인 ‘라 후루미’는 문신의 대표작품인 ‘개미’를 불어로 일컫는 말이다. 문신미술관 내 문신미술연구소이자 아트샵으로 운영되는 ‘라 후루미’는 대표인 최성숙 관장이 문신의 예술을 알리기 위하여 이름을 정한 것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유리공예, 도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및 지역상공인 등 총 14팀이 참여해 문신의 작품세계를 개별로 재해석한 아트상품을 선보인다. 1938~1945년 도쿄 일본미술학교 양화과를 수료한 문신은 1961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기자수첩] 해상안전과 국민편익을 고려한 VTS 일원화 추진 필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분노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어긋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기관의 안전규정 정비와 시스템 개선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와 해경간 논의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일원화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연안VTS*에서 세월호 사고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사실과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된 VTS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초기 대응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면서 2014.11.19. 해수부 소속 15개 항만VTS와 해경 소속 3개 연안VTS를 해경으로 통합․이관했다. 하지만, VTS 업무일원화 이후에도 관제사들은 현재까지 해수부와 해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일하고 있어 내부 분열 및 업무일원화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