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 브랜드 ‘수앤’이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바프 A1 클렌져’의 첫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능성 클렌져로는 홈쇼핑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앤’은 민감한 피부도 성분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구하는 업체로‘ 바프 A1 클렌져’는 수앤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바디 라인 제품이다. 기능성 바디 클렌저로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프 A1 클렌져’는 pH 5.5의 약산성으로 보습효과를 선보이며 자연주의 대표 브랜드 ‘수앤’의 대표 제품답게 바디와 페이스를 겸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 고민으로 고생하셨을 분들을 생각하며 식약처에서 허가한 기능성 원료를 토대로 성분 걱정 없이 모두가 쓸 수 있는 바디 클렌저를 만들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바프 A1 클렌져’를 만날 수 있으며, 방송 전까지 롯데홈쇼핑을 통해 사전 예약구매를 진행한다.
‘수앤’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를 2차 완판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