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 인테리어 필름 전문 시공업체 라움인테리어필름은 젊은 감각으로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안분위기를 바꾸고자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성비 좋은 시트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트지는 셀프시공이 힘들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전문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리움인테리어필름은 다년간의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시공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타업체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보이는 시공품질로 많은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특히 견적부분에서 다른 업체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최초 시공을 진행한 뒤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시공을 추구하고 있다.
병원, 카페 등 상가공간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아파트나 주택 등의 주거공간에도 시공이 모두 가능하다. 그 외에도 요즘은 셀프인테리어를 하게 되는 경우 기존의 가구를 리폼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트지를 선호하고 있는데, 가구나 싱크대의 경우는 필름시공으로 완전히 다른 느낌 표현이 가능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면서 교체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라움인테리어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젊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있기에 트렌디한 분위기에 맞추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탁월하여 시공 또한 완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라움인테리어의 최종적인 목표는 필름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토탈 인테리어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라움인테리어 관계자는 "현재는 필름 시공을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토탈 인테리어 사업확장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