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고 있는 ‘서린컴퍼니(주)’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국내 취약 계층 청소년 및 보호자를 위하여 화장품을 후원한다.
라운드랩은 화해 10주 연속 1위 크림으로 뷰티 유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자작나무 수분 크림’ 1,000개를 화장품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피부 자극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쉽게 자극을 느끼는 사춘기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며,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속 건조를 잡아주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라운드랩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미래를 밝혀주고, 보호자 분들께는 응원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