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AT 인테리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정직한 가격과 철저한 A/S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경력 16년의 AT 인테리어는 직원이 12명으로 이루어진 회사이다. 어렸을 적 일본에서 건축잡지를 보다가 전망이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는 AT 인테리어 오승협 대표의 생각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거품이 가득한 가격과 퀄리티 떨어지는 시공, A/S 처리 등이다.
AT 인테리어는 정직한 가격과 함께 상세 견적을 오픈해, 견적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가격적인 부분이나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A/S 처리 또한 직원들이 직접 처리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상가 공사는 물론 소상공인 인테리어 분야에서 10년 정도 사업을 하고 있는 AT 인테리어는 창업주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인테리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며, 가격에 거품이 없이 사후관리가 철저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처음 맡기는 공사라는 점에서 내 집, 내 사업장, 내 사무실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추억과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드리는 것이 목표이며 아파트의 경우 거실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