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홍천 배터리 전문업체 ‘무한상사’는 춘천, 양구에 지점을 운영하여 강원도 전 지역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를 이용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차가 방전이 되는 경우가 있다. 급한 상황이라면 택시를 불러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배터리 상황에 대한 체크는 미리 해두는 것이 운전자에게는 중요하다고 한다.
보험사를 통한 방법도 있지만 임시방편이라는 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럴 때 무한상사 홍천점은 자동차 배터리 뿐만 아니라 농업용 배터리, 산업용 배터리 역시 교체와 납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천과 횡성 전 지역 출장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장에 방문을 하게 될 경우에도 주차 걱정 없이 10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홍천 외에도 춘천, 양구에도 각 지점이 있어 강원 전 지역 어디에서든 동일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자동차 화재보험 출동기사 경력을 오랜 기간 보유하고 있는 홍천 배터리 전문업체 무한상사 대표는 차에 관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한다. 배터리를 교체할 경우 무조건 차량점검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굳이 교체가 필요하지 않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는 추후 교체를 하는 쪽으로 정직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지점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으며 홍천점은 다른지점과 다르게 타이어 펑크 시에도 무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한상사 관계자는 “지금보다 규모를 늘려 법인을 설립한 뒤 무한상사의 프랜차이즈화를 목표로 언제나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통해 ‘배터리=무한상사’라는 공식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고객만족 100%를 목표로 퀄리티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자 한다” 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