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5일 판매를 실시, 고객 폭주로 사이트 다운 등의 혼란을 겪은 웰킵스 비말마스크 판매가 주말동안은 중지된다.
비말카스크는 가볍고 얇으면서 성능이 수술용 마스크와 유사한 제품으로 비말(침방울)을 차단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면서도 통기성이 있다.
최근 극성스러운 더위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국민에도 덴탈 마스크처럼 얇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했다.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으로 50∼80% 수준이다.
웰킵스 관계자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접속자 유입으로 단기간에 폭주했다”면서 “주말 동안 서버를 증설하고 매크로 유입을 막는 등 개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킵스는 주말 동안 동시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된 사이트를 복구 및 개선한 후 내주 월요일(8일) 오전 9시 다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를 비롯 ▲파인텍 ▲건영크린텍 ▲케이엠 등 4곳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