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글로벌 커머스 기업 ㈜씨엔씨오(대표 김은란)가 고기능 테라피 브랜드 ‘휴백(hueback)’을 론칭했다.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휴백(hueback)’은 에스테틱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고기능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 ‘스페셜 릴리프 스파 호일 마스크’는 벨기에 스파 지역 온천수의 식이 유황을 담았으며 특허 원단이 적용된 마스크 시트의 겉면은 호일 커버로 에센스가 증발하는 것을 최소화하였으며 통기성이 높은 원단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휴백 관계자는 “숨 쉬는 특허 호일 마스크 시트와 온천수의 조합으로 고효율 마스크팩이 완성되었다”면서 “휴백과 함께 진정한 피부 힐링을 느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휴백 스페셜 릴리프 스파 호일 마스크는 11월 한 달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