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미국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는 K-MOVE 사업을 운영하는 82개(대학 46곳, 해외취업 전문기관 36곳)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6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6개 과정 최우수 선정은 82개 기관 중 최다이며,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중 모든 과정을 A등급 받은 곳도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자체 개발 취업캠프’와 전국 최초 실시간 해외취업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다잇다’, 미국 취업 성공수기 자발적 등재 운영, 담임제 및 담당직원 스터디(오픽 말하기 시험 AL, IH 취득, 직업상담사 취득), 전용 화상 면접실 구축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대는 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1년 프로그램을 확대, 역대 최대 규모인 70명을 선발해 △디자인 전문가과정 △테크니션 전문가과정 △물류무역 전문가과정 △비즈니스 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했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동아대는 그동안 모두 30억 8,000여 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470명의 학생이 참여, 취업률 92.4%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의 질도 국내 대기업 및 금융기관, 항공사의 미국 지사 등으로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