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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송탄보건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기업체 합동 금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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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3일(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거리(고덕동 1742)에서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직원 및 금연 지도원 등 25명과 함께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추진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거리는 근로자들의 길거리 흡연에 따라 간접흡연 민원이 계속 제기되었던 곳으로 보건소는 해당 거리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측과 간담회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논의해왔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길거리 흡연 NO! 타인을 위한 배려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정된 흡연구역 내에서만 흡연하도록 계도하며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홍보했다.

 

이와 함께 이동 금연 클리닉 부스를 운영하여 금연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개별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도 제공했다. 또한 50인 이상 구축 삼성 협력 업체 보건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함으로써 금연의 중요성도 알리고 기업체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도 독려하였다.

 

아울러 정신건강팀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연계로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 및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마음 건강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측과 함께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7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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