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실시간 온라인 사무 보조 플랫폼 이지태스크가 회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Ap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이지태스크 앱을 통해 업무 요청서 작성, 업무 요청, 채팅 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업무 요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태스크 앱 이용자 A씨는 “이동 중에도 앱을 통해 업무를 요청할 수 있어 좋고, 업무 매칭, 채팅 알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말했다.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지태스크 앱출시와 함께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이지태스크 회원가입을 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즉시 1시간 이용권(16,500포인트)이 지급된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365일 24시간,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업무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프리랜서 전문가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두 갖출 수 없는 스타트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도와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지태스크의 사무보조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