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회(회장 이기봉)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21일 낮 12시 대구 중앙회 사무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우경 대구장애인단체총연맹 1기 의장과 강재구 유스템 대표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우경 신임 고문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등에서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 인권운동가다.
또 강재구 신임 고문은 국제 의료봉사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튀르키예 의료지원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기봉 회장은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새롭게 위촉된 신임 고문들과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단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지난달 31일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가수 바니걸스(토끼소녀)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바니걸스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로 ‘검은 장미’, ‘개구리 노총각’, ‘그리운 시절’, ‘그사람 데려다 주오’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