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11.27 (수)

  • 흐림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2.4℃
  • 서울 -1.0℃
  • 구름많음대전 4.1℃
  • 대구 5.4℃
  • 구름많음울산 5.4℃
  • 광주 3.7℃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4.2℃
  • 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5.2℃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③-㈜스마트팜센터】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팜 플랫폼 솔루션 제공

URL복사

전국 14개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구축
국내 유일무이한 턴키 방식의 토탈 솔루션 제공
Ag-AI 기술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이 목표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세번째로 (주)스마트팜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기업소개를 하면.


㈜스마트팜센터는 당면한 인류의 농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로 2018년 창립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농업을 결합하여 Ag-AI(Agriculture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기획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턴키 방식의 토탈 솔루션을 스마트팜 단지개발, 플랫폼, 아카데미, 도심 농업 등 4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팜 단지 개발 :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스마트팜 생산, 유통, 가공, 체험 등이 한 곳에 집약되어 있는 것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자사는 성공적인 스마트팜 단지 개발을 위해 토지부터 경제성 분석, BM설계까지의 사업 기획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하우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팜 단지를 국내외 지자체와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 스마트팜의 데이터 가치를 현실화하기 위해 자사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자까지 모든 가치사슬이 연계된 농업 플랫폼 개발과 데이터 레시피 개발을 추진하여 왔다. 데이터 레시피를 위한 생육환경 분석 시스템, 효율적인 복합단지 운영을 위한 통합운영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농업 밸류체인이 참여할 수 있는 농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농업의 미래를 구현하고자 한다.

 

▲스마트팜 아카데미 : 자사는 국내 스마트팜 저변 확대와 표준안 정립을 위해 창립 첫해부터 매해 스마트팜 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 기획부터 운영까지 자사만의 시스템과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 맞춤형 교육으로 스마트팜의 가치 상승에 힘쓰고 있다.

 

▲도심농업 : 국내 도심농업 확대와 정착을 위해 고객 맞춤형 실내농장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구축, 조성, 운영, 판매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업 목적에 맞는 교육용, 판매용, 전시용 등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운영을 위한 육묘 공급, 농장 관리, 위탁 운영까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도심농업을 영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의 주요실적은. 

 

▲단지개발 : 전국 14개 이상의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단지 구축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발주처의 목적에 맞게 생산, 유통, 관광, 교육, 정주, 산업화 등 단지를 기획한다. 청양군, 울주군(사업화), 영동군 등 국내 지자체와 현대산업개발, 대한제강 등 법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11개 국가에 컨설팅을 진행했다.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 및 스마트팜 홍보 목적으로 기획 및 개발된 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양평, 영동)은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플랫폼 : 소프트뱅크 자회사 ARM과 글로벌 농업 플랫폼 공동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유통센터의 ERP 구축,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GIS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단지 구축 선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카데미 : 2018년 대학과 협업한 스마트팜 아카데미 실행을 시작으로 울주형 스마트팜 교육 커리큘럼 설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스마트팜 분야 AI 역량강화 교육 운영, 2022~2023년 농식품부의 스마트팜ICT 기업 재직자 전문교육을 기획·운영했다.

 

▲도심농업 : 현재 창동 하나로마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농업박물관, 군포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에 입점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모종 공급, 청소 등 정기 방문 관리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특장점은. 

 

스마트팜센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은 사업의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개발 시행, 위탁 운영까지 사업의 전 단계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Ag-AI와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다.

 

스마트팜 개발 기획, 플랫폼, 교육, 도심농업(실내농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사업설계를 턴키 방식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전 타당성분석을 통해 사업 추진 효용성과 리스크를 해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회비용 절감, 시간 단축, 사업운용 효율성 증대가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사업발전 전략과 계획은.

 

농업 환경 변화로 인한 위기극복의 기로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지구적 현상이다. 이런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통합 AI플랫폼 기반의 해외 스마트팜 개발 사업 확장을 통한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2개국의 스마트팜 개발 사업 기획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네덜란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체계 기반의 사업 추진으로 전문성을 갖추어 글로벌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팜 단지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MOA체결, 정부기관과의 연계, 현지 시장 조사 등),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Ag-AI 기반 플랫폼 기술, 교육 시스템 등을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K-스마트팜을 확대하여 글로벌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법사위, 野 주도 상법 개정안 격론...‘이사충실의무 확대’ 쟁점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쟁점 사항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상법 개정과 관련해 재계가 요구해온 배임죄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김승원 소위원장은 이날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 8개 쟁점에 대해 심사보고를 받았다. 상당히 의견 대립이 심하다"며 "8개를 다 하긴 어려울 것 같고, 그 중 중요한 것들만 일단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같은 것"이라며 "부수에서 관련된 특별배임죄나 형법상 배임죄 문제도 같이 의논을 하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당 쟁점을 합의 처리할 것이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의견을) 모아보겠다"며 "법안 내용도 일단 모으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모든 주주를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조항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문 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송파소방서,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 현장안전점검 실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소방서는 지난 26일 오전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초고층 건축물의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고층 건축물 및 다중운집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안전점검은 장만석 송파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서울소방본부 예방팀장·서울시 시설관리팀장·송파구 도시안전과장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롯데물산(주) 대표이사 및 AM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협력을 논의하였다. 주요 내용은 ▲롯데월드타워 등 현장안전점검 및 관계자 안전 소통 ▲타워 방재센터 방문 및 관계자 중심 자율 안전체계 중점 점검·지도 ▲피난계단, 비상·피난용 승강기,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시설 관리·운영 중점 확인 ▲피난유도 피난계획 수립 등과 계획수립에 따른 이행 및 운영 실태 점검·지도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구조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고려한 맞춤형 소방대책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자체소방대 훈련 강화와 소방안전지도 현행화 등의 후속 조치를 통해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 대응력을 제고할 계획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