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2 (수)

  • 구름조금강릉 14.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천안시, 외국기업 2곳과 1730억 규모 투자 유치

URL복사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토와한국(주)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는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벌인 결과 1,7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외국기업인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 토와한국(주)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과 양승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 대표, 한상윤 토와한국(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총 1,730억 원을 투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1,430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재료 연구·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10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는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의 일부다.

 

토와한국(주)는 2028년까지 외국자본 300억 원을 투입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성형설비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일자리 1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와 토와한국(주)의 투자가 지역 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투자는 천안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로 더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 대행 "헌재 어떤 결정도 받아들여야…정치적 유불리 떠나 공동체 생존·안정 우선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선고 대비 치안관계장관회의에서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이호영 경찰청 차장, 허석곤 소방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유관부처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4일로 예고됐다"며 "국민적 관심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면서 "분열과 갈등보다는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 대행은 헌재 선고 전후 치안 질서 유지에 총력을 다짐했다. 한 대행은 "경찰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그 어떤 불상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