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주)광진상사를 2025년 2분기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4월 1일 정례회에서 트로피 시상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광진상사(대표 황형철)는 2003년 진량읍 경산1일반산업단지에 설립되었고, 청소용품의 대표주자, 글로벌 기업 한국 3M의 OEM 및 ODM 기업으로 활발한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홈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클리비, 오로록이라는 수출 전문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한국 3M과 독점 계약을 맺고 다양한 제품의 국내용 특허와 실용신안을 등록했으며,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광진상사의 R&D센터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제품 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적이고 빠르게 진행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주)광진상사는 경산에 뿌리를 두고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경산의 다양한 기관에 지정 기부를 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아울러 성과면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 브랜드(브랜드K),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으로 인증받았다.
황형철 대표는 "경산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 중에서 (주)광진상사가 이번 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광진상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며, 희망기업에 선정되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경제 발전에 기여 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 희망기업은 이달의 기업을 포함하여 2013년부터 2025년 2분기까지 56개사가 선정되었으며 경산시에서 지역 대표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하고 각종 지원사업 우대와 기업홍보를 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연 6개사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 4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