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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마토 저축, 피해 최소화 특단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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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의원, 진상 철저 규명도 촉구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 (국토해양위·성남 수정)은 성남시 수정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을 포함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한 것과 관련 금융감독 당국의 감독업무에 문제는 없었는지, 저축은행 경영진의 탈법적인 경영이 있었는지 밝혀야 하며 무엇보다 예금자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10년 6월말 BIS자기자본비율이 9.45%였던 업계 2위의 토마토 저축은행이 1년여 만에 BIS자기자본비율이 (-)11.47%로 밝혀지고 이에 따라 영업정지를 당한 것은 일반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마찬가지로 감독당국의 감독업무 소홀에 따른 부실은폐는 없었는지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마토 저축은행은 성남의 대표적인 저축은행으로 많은 서민과 중소기업이 이용해온 곳으로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될 것으로 보이므로 그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관계당국의 발빠른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이 지적한 바대로 업계 2위인 토마토저축은행은 자산이 4조4500억원(지난해 말 기준)에 달하는 대형 저축은행으로, 이번 영업정지 소식으로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토 저축은행은 영업정지 통보 막판까지 본사를 비롯한 보유자산 매각 등의 자구계획을 제출했지만 결국 퇴출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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