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열린 제320회 국회 제6차 본회의부터 국회 본회의장의 '議長' 명패를 기존 한자 명패에서 한글명패로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의장석의 명패(오른쪽)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바뀌어 있다. 왼쪽은 지난7일 의장석의 명패>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열린 제320회 국회 제6차 본회의부터 국회 본회의장의 '議長' 명패를 기존 한자 명패에서 한글명패로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의장석의 명패(오른쪽)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바뀌어 있다. 왼쪽은 지난7일 의장석의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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