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가수 주(25)가 약 5년 만에 정식으로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습 복귀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는 2011년 '나쁜 남자'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다시 한 번 손을 잡는다.
소속사 측은 "깊은 감성을 살린 정통 발라드 음악으로 찾아올 것"이라며 "5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가수 주(25)가 약 5년 만에 정식으로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습 복귀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는 2011년 '나쁜 남자'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다시 한 번 손을 잡는다.
소속사 측은 "깊은 감성을 살린 정통 발라드 음악으로 찾아올 것"이라며 "5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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