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코트라(KOTRA)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 사옥에서 걸그룹 '마마무'를 상하이 아시아전자전의 '세계일류상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하이 아시아 전자전은 오는 11∼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코트라는 '세계일류상품'을 통해 우리나라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인 상품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마마무는 세계일류상품 홍보동영상에 참여해 국내 IT·전자기기 관련 상품을 활용한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