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그룹 '아이콘(iKON)' 멤버 B.I(19)와 김진환(21)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등장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리와 나'는 다른 사람의 반려동물을 맡아 키우는 상황을 담는 관찰 물이다.
소속사는 "연습생 때부터 숙소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두 멤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강호동, 은지원, 이재훈,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가 함께 출연한다,
다음달 16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