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 작품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최신 실사영화 ‘백설공주’다. 영화를 관람한 아동 김OO군(11세)은 “난쟁이들은 재미있었는데, 마녀는 무서웠다”며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오래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 치유농업연구회(회장 박성수)는 지난 4월 3일 지역 내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유농업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분야별 학습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치유농업의 희망과 미래세대와의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지역 기반 치유농업 발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5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영주시의 농업 환경에 기반한 치유농업 모델개발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박성수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유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가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농업 세미나는 관계기관, 농업인, 연구자, 시민 등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으며, 세미나 이후에도 연구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나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일부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세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산불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전년 대비 매출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자동 연장되어 7월 3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3월 26일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영주1동 ‘영주로상권(영주로 209-3 일원)’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이다. 지정 요건은 △상업구역이 전체 면적의 50% 이상 차지할 것 △빈 점포를 제외한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일 것 △사업체 수, 매출액, 인구수 중 두 가지 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일 것 등을 포함하며,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 요건이다. 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상권 현황과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활성화 전략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에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 2월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3월 경상북도에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하였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이 주어지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국내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산하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가 첨단 베어링 산업의 R&D 허브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한 정부출연연구기관 한시조직 운영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산하 39개 한시조직 중, 단독 1위를 차지하며 올해 3월 정규조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술개발 실적 ▲장비 활용률 ▲기업지원 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센터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규조직 전환을 통해 센터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갖추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장기적 기술개발 및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첨단 R&D 거점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써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삼성전자·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상북도·영주시와 공동 R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지난 4월 2일, 지슬2리와 오산1리 경로당에서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학습프로그램은 노래교실, 노인미술, 실버체조, 아로마테라피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노인미술을 통한 창의력 증진과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부터 진행 예정인 실버체조와 아로마테라피는 신체 기능 향상 및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여 고령화 시대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강식에서는 청도 댄스팀 ‘난타핏’에서 흥겨운 난타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번 마을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각북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에서는 2일 각남면사무소 면민의 나무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도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각남면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인구 4만 사수 범군민운동인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홍보를 통해 청도군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속적으로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이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전입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이용하여 전입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인구감소는 대한민국의 모든 지자체가 처한 현실이지만, 지역발전의 원천적인 힘은 인구 증가이므로 지역 각 기관 단체와 지역주민들도 힘을 모아 청도군 주소 갖기 운동에 자발적‧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금천면 갈지리(갈지1지구) 42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을 시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며, 올해 2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해당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에 대한 위탁계약 체결을 마쳤다. 앞서 작년 10월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추진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은 4월부터 시행하며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 정보공사에서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필지에 대한 측량이 완료되면 지적확정예정통지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워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등을 논의·결정 등을 해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했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생계, 학업, 건강, 상담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2명의 청소년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정책 등도 논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소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4월부터 5월까지(2개월간) 집중적으로 1959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의료급여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는‘건강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우리 몸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필요한 건강검진이며, 66세 연령에 도달하는 수급권자 66명(남 39, 여 27)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수검 독려와 의료급여제도를 안내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디딤돌 사업’으로 △의료·건강·영양 통합헬스케어사업(2023년),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사업(2024년) 등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일 대신대학교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총장과 대학 관계자,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동창회장,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올해 경산시캠퍼스는 30주 과정의 명예도민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산학’, ‘미래시민학’, ‘행복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식, ▲학사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배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미래의 시민리더로 성장할 학습자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경산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며, 지역 사회의 중심이 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도시 경산을 실현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하였다. 추가로 지정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는 진량읍에 위치한 햇살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한윤호)이 참여하여 총 6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4곳)에서 운영하며, 공공심야약국은 2곳(중방동 소재 건강약국, 하양 소재 우리들약국)을 추가하여 총 7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야간과 공휴일에도 동네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빠르게 자리 잡아 부모와 아이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실제로 지난 1~2월에 연장 진료를 한 5곳(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의료기관에서 야간과 공휴일에 진료를 받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은 총 4,923명(산부인과 558명, 소아청소년과 4,365명)이 이용하였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시에서 추진한‘우리아이 보듬병원’의 성공적인 모델이 경상북도의‘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자살위기 개입과 사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경찰·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경찰과 소방기관은 자살위기 개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의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