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외국인 고객 전담창구인 ‘Global Desk’를 추가 설치하고 일부 영업점은 일요일에도 영업을 개시한다. 우리은행은 27일부터 ▲본점영업부(미국·중국 특화) ▲광희동금융센터(몽골·러시아 특화) ▲의정부금융센터(태국·캄보디아 특화) ▲김해금융센터(인도네시아 특화) 등 4개 영업점에 ‘Global Desk’를 설치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중 의정부금융센터와 김해금융센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광희동금융센터는 2·4째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은행 문을 연다. 평일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다. 이로써 우리은행의 ‘Global Desk’는 기존 구로본동지점, 서울대학교지점, 신제주금융센터, 서귀포지점에 더해 전국적으로 총 8개 영업점까지 확대됐다. 우리은행은 신설된 ‘Global Desk’에 국가별 현지인 직원을 전진 배치해 ▲계좌개설 ▲스마트뱅킹 ▲환전/송금 업무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상담까지 가능토록 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고 영업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2년 외국인 전용 ‘안산외국인특화지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7일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호남 소재 중소기업 대표 22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및 인력난에 따른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기술력 우수기업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태 은행장은 “오랜 기간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부터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지원과 혁신·창업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 행장은 광주광역시 소재 영업점을 찾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금융지원방안」과 경기부진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B금융그룹은 오는 29일까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앱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지원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8월 KB금융은 서울시와 소상공인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 사업비 50억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비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KB스타뱅킹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후 약 5주간의 서류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8일 총 1000가구의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종업원(소상공인 사업체에 고용된 상시 근로자)이다. 가구당 2명의 자녀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돌봄기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자녀당 월 최대 60만원(최대 360만원), 2자녀의 경우 월 최대 90만원(최대 540만원)이다. 1회 신청 시 최대 연속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KB금융은 총 160억원을 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6일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는 유망 신진작가의 신작 제작비,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대형설치 및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우진, 조현서, 최성임, 윤일권 작가의 작품을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기업은행은 김우진 작가, 조현서 작가의 개인전에 이어 세 번째 전시로 최성임 작가의 개인전 <도시정원>을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최성임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물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물이 지닌 이미지와 상징성을 통해 다채로운 사고를 유도하는 그녀의 작품세계는 자연이 지닌 정서적 힘에 주목한다. 전시 작품 <나무들의 울림(2024)>은 어린이용 볼풀공과 농산물을 담는 플라스틱 망, 고리, 털실 등 물품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해 이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플라스틱 망 안에 들어간 볼풀공은 이어지고 뻗어나가는 생명 순환의 의미를 내포한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23일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과 공동으로 진행한 ‘제4회 모의해킹 경진대회(이하 우리콘)’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과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을 비롯해 전문 심사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해킹 경진대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43개팀, 136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해커의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디지털뱅킹의 위험 요소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킹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각 팀의 결과물을 위험도와 영향도를 기준으로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 등 5개 우수팀을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우리은행 디지털/IT 부문 및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에서 우대를 받는다. 한편, 2021년 은행권 최초로 우리은행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모의해킹 경진대회는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어 이에 대비한 보안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이 오는 3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전략’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마이프차, 기업은행, 인천시청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상권분석,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꼭 알아야 할 세무·노무 상식, ▲가맹사업 규제동향 및 가맹 계약 시 주의사항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위해서라면 꼭 알아야 할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마이프차 상권분석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 1:1 창업 현장 컨설팅, 창업 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금융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수료증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마이프차와 협업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신설한 전국 투어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첫 번째 교육은 15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에 대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부산에서 한차례 더 교육을 진행한 후 내년 상반기에는 서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9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유로머니 주관 ‘Euromoney Award for Excellence 2024’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및 포용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Finovate 주관 ‘2024 Finovate Awards’에서 i-ONE Bank가 ‘모바일뱅킹 앱 부문 대상(Best Financial Mobile App)’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2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Finovate Awards’는 전 세계 금융기관 및 핀테크 회사들이 참가해 핀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고 시연‧전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핀테크 경연 행사로 약 2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핀테크 어워드 모바일뱅킹 부문에서 BNP Paribas, JP Morgan AWM, Finom, Payactiv, Quicken 등 쟁쟁한 최종 후보를 제치고 국내은행 최초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은행의 i-ONE Bank는 지난 2019년 5월 i-ONE Bank 2.0 출시 후 기능과 디자인(UX·UI), 보안, 사용성을 개선하고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송파경찰서와 함께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임직원들과 서울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함께 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유형과 수법, 피해시 대응방안, 후속 조치요령 등 자세한 피해예방 안내가 담긴 리플렛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수협은행은 이에 앞선 지난 7월, 서울송파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임연숙 본부장은 “점차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수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피싱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수협은행은 이 외에도 영업점 과 SNS 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피해의심거래계좌 모니터링과 비대면거래시 안면인식시스템을 통한 본인확인 강화 절차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금융범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자무역서비스(EDI)를 통한 비대면 '유산스(Usance) 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도입한 유산스 송금은 기업이 수입대금을 결제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절차가 간편한 일반 해외 송금의 편의성과 수입대금의 사후 결제가 가능한 신용장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유산스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입 기업은 신용장을 개설하지 않아도 인수금융을 통해 수입대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후 정해진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결제하면 된다. 하나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협업해 전자무역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유산스 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국무역정보통신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무역·물류 플랫폼인 '유트레이드허브'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수입대금 결제 신청부터 처리 결과, 만기일까지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진행 후 신청할 수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소상공인 및 어업인을 위한 연체이자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연체 대출의 정상 이자만 납부해도 연체이자 전액을 감면해주는 것으로, 이는 앞서 일부 어업인들에게만 적용되었던 제도를 소상공인까지 전면 확대한 것이다. 수협은행은 특별감면을 통해 연체대출이 정상화되는 경우 신용관리정보 등 여러 제한사항이 해제되고, 그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어업인들의 원활한 금융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체이자 특별감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 고객은 은행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 어업인과의 상생을 위해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수협은행과 함께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제10기 Sh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해단식을 가졌다. 2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는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약 5개월간 매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Sh수협은행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수협은행 사랑海 썸머페스티벌’, ‘KLPGA 골프대회’, 등 수협은행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ESG 사회공헌활동에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한편, 약 3백여편의 SNS 콘텐츠를 제작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친근하게 소통, 수협은행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있었던 해단식 행사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제10기 유니블루 20명이 참석해 지난 5개월의 활동을 돌아보고 활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숙 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업과 취업준비로 바쁜 대학생활 속에서도 수협은행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해준 유니블루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유니블루 활동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패기라면 여러분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분명 변화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미래에셋캐피탈(대표이사 사장: 이만희)이 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미래에셋캐피탈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단체 신용보험서비스’는 미래에셋캐피탈 임대차보증금 담보대출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미래에셋캐피탈 대출안심플랜’은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는 업계 첫 단체 신용보험으로,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 보험서비스다. 미래에셋캐피탈에서 공공 및 민영 임대주택계약자(입주예정포함) 및 입주자들에게 제공 중인 임대차보증금 담보대출을 실행한 고객들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미래에셋캐피탈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간단한 가입동의만으로 단체 보험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사고로 임대차보증금 대출이자 체납이 발생하더라도 채무 미상환 위험에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임차인 본인이나 남겨진 유가족에게 구상권 청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빚의 대물림 없이 소중한 가족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