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시기 맞춰 도입돼야 활용할 수 있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선구매를 추잔하기로 하면서 과연 적절한 시기에 접종 가능할지를 놓고 관심이 쏠린다. 보관과 유통이 용이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이 국내에 도입되면 기존 체계로도 접종이 가능해 원활한 예방접종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백신 중 절반가량이 보관·유통이 까다로워 별도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필요한 mRNA백신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향후 예방접종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생산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아직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만큼 지나친 낙관론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21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가 직접 노바백스사와 계약하는 식이 아니라, 노바백스가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기술 도입 계약 등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노바백스 백신 추가 생산이 가능해지면 그때 정부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해 추가 백신을 공급받는 방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美 65세 이상 화이자, 모더나 접종 시작…"실험 참여 취소" 3만명 임상 목표에, 9000명 지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리 정부가 2000만명분 선구매 할 예정인 글로벌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고령층 참가자가 이탈하고 있다. 미 정부의 백신접종 확대정책에 따라 고령자들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와 노바백스, SK바이오사이언스와 3자간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바 있다. 양측 회사 간 기술 도입 계약 등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데 정부는 이 생산량 일부를 선구매할 예정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임상 시험을 담당하는 한 의료진은 "65세 이상 임상 시험자들 사이에서 많은 전화가 이어졌다"며 "이들은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맞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미 노바백스 백신을 맞은 이들 사이에서도 문의가 계속 되고 있다. 자신이 맞은 약물이 진짜 백신인지, 플라시보 약물인지 확인해달면서다. 만약 플라시보 약물을 맞았다면 95% 예방효과가 확인된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
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2월초 출시 JW바이오사이언스·원바이오메드 계약…분자진단 확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사업 분야를 강화한 신기술력 확보로 급성장하는 제약 업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미약품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분 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를 2월 초 출시한다. 18일 한미약품은 항원진단키트 'HANMI COVID-19 Quick TEST'를 2월 초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HANMI COVID-19 Quick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사용 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로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성능을 갖췄다. 신속항원진단키트는 비강 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키트는 간편한 사용법,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 등 빠른 장점으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감염 의심자의 초기 진단을 돕는다. 이 키트 사용 시 양성인 경우, 보건 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로 재확인해 최종 결과를 판단한다.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이용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생명윤리 논란으로 오랫동안 막혀있던 배아줄기세포와 유전자치료 연구 등 바이오 분야 규제 개선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우선 정부가 사회적 쟁점이 되는 생명윤리 현안을 두고 시민과 과학자, 정부 사이의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생명과학 기술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키로 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영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기본정책’을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기본정책은 2005년 생명윤리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것으로, 생명과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윤리와 안전 정책의 기본방향이 담겼다. 생명과학 기술 안전관리 체계 마련해야 기본정책의 핵심 목표로는 ▲공공생명윤리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새로운 생명윤리 의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 체계 마련 ▲생명윤리 가치와 규범의 실질적 구현 등 세 가지다. 우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명윤리 정책 심의 기구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위상을 ‘공공생명윤리 허브’로 재정립키로 했다. 다수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공생명윤리 플랫폼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중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2025년 81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확대 요인에는 인구고령화, 환경오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및 지출 증가 등으로 보고 있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의 '중국의 바이오산업 최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8년 기준 20억 달러 규모(약 2조원)다. 하지만 2018~2025년 기간 동안 연평균 20~25%로 성장해 2025년 81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의 바이오시밀러는 국내보다 7년 늦은 2019년 2월에야 최초 제품(헨리우스 사의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이 나왔지만 현재 200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임상시험을 진행할 정도로 활발하다. 현재 글로벌 판매 1위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중국기업만 20개사 이상이다. 해외기업들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중국 기업과 협력하며 임상환자 모집, 인허가, 보험, 이해관계자 관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중국 바이오의약품 전체 시장 규모도 2018~2022년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3년 180억 위안(28억 달러)에서 2016년 300~40
2상 결과 토대로 저용량 40㎎/㎏ 사용 확정 3상에서 정맥투여시간 60분으로 줄여 진행키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개발명 CT-P59)의 사용 용량으로 저용량을 확정했다. 또 3상에선 투여 시간을 줄여 미국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같은 60분 정맥투여의 효능·안전성을 확인해볼 방침이다. 1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렉키로나주’ 임상 3상에 사용할 확정용량으로 저용량인 40㎎/㎏을 확정하고, 지난 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에도 저용량을 제출했다. 이는 저용량과 고용량(80㎎/㎏)을 모두 투여해 위약군과 비교한 임상 2상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했다. 셀트리온 임상기획담당 관계자는 “저용량과 고용량의 차이가 미미하던 2상 결과에 따라 안전성을 고려해 저용량을 확정했다”며 “또 앞으로 진행할 3상에선 정맥투여 시간을 60분으로 줄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대한약학회의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엄’에서 2상 결과를 발표한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40㎎/㎏ 용량이면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60분은
셀트리온 CT-P59, GC녹십자 GC5131A, 대웅제약 호이스타 3곳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칼레트라…"효과 증명 없는 것 사용 않기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조건부 3상 임상시험 허가 전, 의료진 판단으로 고령층과 고위험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앞두고 환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대웅제약의 호이스타는 참여 환자수를 늘려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예정이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국립감염병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된 코로나19 치료제는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 GC녹십자 혈장치료제(GC5131A), 대웅제약 호이스타 등 3가지다. 우선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와 셀트리온이 초기부터 공동 개발해온 치료제다. 13일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 경증·중등증 환자가 중증(입원치료 필요)으로 발전하는 발생률은 렉키로나주(40㎎/㎏) 투여군에서 위약군보다 54% 감소,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선 68%
엄중식 교수 “2상 결과만으로 코로나 치료 현장서 중요한 역할 증명” 안전성 평가에서도 특이사항 없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13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임상 2상시험 결과 위약군 대비 중증 환자 발생률을 54% 감소,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은 8.8일에서 5.4일로 3일 이상 단축시켰다고 공시했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치료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3일 대한약학회 학술대회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렉키로나주의 글로벌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상은 국내,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에서 경증~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327명을 대상으로 발열 등 7가지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회복 기간 단축과 바이러스 검사 시 양성에서 음성으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기간 단축 확인을 목표로 했다. 중등증 환자는 폐렴을 동반한 환자들이다. 전체 피험자의 60%를 차지했다. 연구 결과, 경증·중등증 환자가 중증(입원치료 필요)으로 발전하는 발생률은 렉키로나주(40㎎/㎏) 투여군에서 위약군 보다 54% 감소했다.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선 68% 줄었다.
구체적 임상 2상 결과 13일 오후 6시 공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에 대해 기존 항체치료제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미래와의 대화: 코로나 클린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본부장은 “2상 결과 바이러스 감소시간 단축, 회복까지 걸린 시간, 입원이 필요한 환자 비율 등 측면에서 지난해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릴리 및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와 비교해 최소한 동등 이상의 결과를 확보했다”며 “기대에 맞는 임상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2상의 구체적인 결과를 내일(13일) 오후 6시 대한약학회의 ‘2021 하이원신약개발심포지아’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허가신청을 접수했다. 식약처는 제출자료 요건을 검토하는 예비심사를 거쳐 자료 심사와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식약처는 국내·외에서 수행된 3건의 임상시험 자료와 그 외 심사자료를 제출받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거울을 자주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잠드는 동안 얼굴의 위치가 뒤바뀐 것도 아닌데 자세히 살피는 이유는 혹여나 부었을까 걱정되기 때문. 붓기가 심한 사람들은 얼굴 뿐만 아니라 몸이 전체적으로 부어 큰 고민에 휩싸인다. 면접이나 데이트를 앞두고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면 자신감이 위축되는 것. 그렇다면 우리 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부종은 우리 몸 안에서의 세포 하나하나가 불규칙적으로 늘어나있어서 자리를 잡은 상태. 그 사이사이에 수분이 들어가면 몸이 붓게 되고 불규칙적으로 팽창하게 된다. 부종의 원인은 어느 한 가지가 아닌 생활 습관 전체에 걸쳐져 있어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모든 고민의 집결지.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상 스트레스 자체는 버릴 수 없는 개념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타격을 입게 되면 무기력함에 빠지게 되고, 이는 면역력 약화로 이어지는 것. 직장 생활로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에 고통받고 있다면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나아가야한다. 이를 위해 모든 순간에 최대한 신경을 낮추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것. 스트레스는 어느 한 순간이 아닌 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면역 위한 건기식 신제품 3종 휴온스내츄럴, 이너뷰티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3종 고려은단, 23가지 영양성분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출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사람의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등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이 ‘브링 퓨어웨이C 1000’와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 ‘브링 리버 허브씨슬’ 등 간과 눈, 면역을 위한 3종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브링 퓨어웨이C 1000은 일일 섭취량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아연 8.5mg이 함유된 2중의 기능성 조성을 통해 면역기능 정상화와 세포분열을 돕는 데일리 비타민C 제품이다. 식물성 소재인 감귤 껍질 추출물과 쌀겨를 사용한 퓨어웨이 비타민C 코팅 공법을 통해 체내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는 안구 내 황반색소 밀도를 증가하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복합추출물과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렌 등 세포 케어를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고려은단이 ‘멀티비타민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한국인에 맞는 23가지 영양 성분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3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회사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100% 사용했으며, 23종 전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로 함유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신제품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음식만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춘 설계로, 균형 있는 영양 보충에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JW중외제약, 코로나 치료제 물질…동물실험 완료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2상 완료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JW중외제약과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임상시험을 비롯, 기술수출 및 공동연구 등 제약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JW중외제약은 ‘CWP291’이 코로나19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또 동물모델 연구결과 소유 및 사용 권리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감염 햄스터 대상 CWP291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 개발 작업에 돌입한다. 최근 완료된 CWP291의 코로나19 감염 시리안 햄스터 대상 효능평가 결과 CWP291은 저용량 투여 시에도 대조군 렘데시비르 24.8% 대비 약 2배(41.3%~48.9%) 높은 폐 병변도 개선율을 보였다. 폐조직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 양(PCR) 검사에서도 CWP291의 우수한 감소효과를 확인했다. 바이러스 감염 후 5일째 코로나19 감염군 대비 렘데시비르는 53%(0.47), CWP291은 최대 88%(0.12) 감소했다. 햄스터 동물모델에서 바이러스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