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요미우리신문은 1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서밋)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는 G7 외 초청국을 포함한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며 "징용공(徴用工·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 소송 문제에서 해법을 제시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일본은 올해 G7 의장국인 만큼 5월19~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초청국을 지정할 수 있다. 앞서 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G7 정상회의에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다만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 초대 여부에 대해 결정되지 않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5월 히로시마시에서 개최하는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에 초청할 뜻을 굳혔다고 요미우리가 보도했다. 이밖에 중남미를 대표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의장국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8일(현지시간) 이란 사법부 전용 미잔 뉴스통신은 지난 해 10월 남부 도시 쉬라즈의 한 이슬람 종교 성원에서 테러를 자행한 혐의로 2명의 용의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법무부의 남부 파르스 지부책임자 카젬 무사비는 2명의 테러범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사람들이며 직접 그 테러를 주도하고 지원하고 무기를 제공한 자들이라고 밝혔다. 2명은 "국가안보와 지상의 부패행위를 모의하고 행동에 옮긴 죄"로 사형이 선고되었으며 다른 3명의 공범들도 장기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무사비는 말했다. '지상의 부패행위'란 이란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위반한 것에서 부터 모든 종류의 공격행위를 포괄적으로 언급하는 말이며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다. 2022년 10월 26일 쉬라즈 시내 샤 체라프 성원에 대한 테러로 안에 있던 신도 가운데 여성 1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30명 이상이 총격으로 부상을 당했다. 사건 이후 이란정보부는 '테러행위 가담자'로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고, 그 중 한 명은 정부보안군과 총격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병원에서 숨졌다고 국내 언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국제형사재판소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상대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정당한 조처"라고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ICC의 영장 발부는 "매우 강력한 포인트"라며 "그는 분명히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앞서 ICC는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한 전쟁범죄의 책임을 묻기 위해 푸틴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영장을 발부했다. ICC가 국가원수급에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ICC는 수단의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대통령, 리바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렸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2월 전쟁 범죄에 가담한 자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ICC는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ICC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아동을 불법적으로 이주시킨 전쟁 범죄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도 이주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러시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제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중소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투자주의등급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퍼스트리퍼블릭의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7단계 낮춰 투자주의 등급인 'B2'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재무 상태 악화와 자금 인출로 인한 재정지원 의존도 증가를 신용등급 강등 이유로 지목했다. 앞서 또 다른 신용평가사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15일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내렸다. 피치는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A-'에서 5단계 낮춰 투자부적격인 'BB'로 낮췄고 S&P도 'A-'에서 투자부적격인 'BB+'로 4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은행 내 고정금리 자산 비중이 높다는 것과 함께 차입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퍼스트리퍼블릭의 향후 수익성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AFP 통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의회와 노조, 여론에 귀를 막은 채 연금 개혁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노란 조끼' 운동과 비슷한 사회 불안을 다시 부를 수 있다고 노조 지도자들이 경고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가 지난 16일 염금 개혁에 대한 의회의 반대를 피하기 위해 49조3항으로 알려진 특별 헌법 조항을 이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는 지난 두 달 동안 계속된 시위보다 한결 더 강경하고 폭력적으로 변했다. 시위대는 마크롱 대통령의 허수아비를 불태우고 그의 하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프랑스 노조들은 오는 23일 9번째 총파업을 요구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보다 급진적인 시위대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시위가 통제력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온건 성향인 CFTC 노조의 시릴 차바니에 위원장은 "우리는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 격화가 지난 2018년 연료 가격 상승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풀뿌리 운동 '노란 조끼' 사태의 재현을 불러올 수 있다는 관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노란 조끼 운동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마크롱 대통령의 첫 임기 중 가장 큰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고, 시위대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BBC가 17일(현지시간) 에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미국 입국이 거부돼 다음주 마이애미 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22차례나 우승했던 35살의 조코비치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입국을 위한 특별 허가를 신청했었다. 미국은 미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으며, 조코비치는 늦어도 4월10일까지는 백신 접종 증명을 제출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조코비치는 같은 이유로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BNP 파리바스 오픈에도 참가를 신청하지 못했었다. 마이애미 오픈 조직위원장 제임스 블레이크는 "우리는 분명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기를 원한다. 조코비치가 참가할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 해 정부와 대화했다. 그러나 그를 참가시키는 것은 우리의 능력 밖 일이었다. 그는 참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코비치는 마이애미 오픈에서 6번이나 우승한 위대한 챔피언이지만, 그를 미 규정의 예외로 만들어 대회에 참가하게 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코비치는 백신 접종 문제로 지난해 US 오픈에도 참가하지 못했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2년 넘게 금지됐던 페이스북에 새글과 동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지됐던 개인 계정이 다시 열린 지 몇 주 만에 "내가 돌아왔다"(I'm BACK!)는 글을 올렸다. 3번째 백악관 도전에 나선 그는 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상황이 복잡하다"는 동영상도 공유했다. 트럼트는 같은 동영상을 유튜브에도 올렸는데, 유튜브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는 지난 1월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2021년 1월6일 평화적 권력 이양을 중단시키기 위해 미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사건으로 취했던 정지를 끝내고 앞으로 몇 주 안에 트럼프의 개인 계정을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메타는 지난 2월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복구됐다고 확인했다. 닉 클레그 메타 부사장은 당시 "국민들은 투표함에서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좋고 나쁜 것에 관계없이 정치인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었다. 회사는 또 정치 후보자나 세계 지도자라 해도 규정을 반복적으로 어기지 못하도록 '새 안정망'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저출산 대책으로 2030년까지 남성 육아휴직을 8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고 아사히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일본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처음으로 80만명을 밑돈데 따른 것으로, 기시다 총리는 “저출산 문제는 일각의 지연조차 허용되지 않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2030년대까지는 저출산 경향을 반전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출산 대책으로 ▲ 젊은 세대의 소득 증가 ▲ 사회 전체의 구조·의식 변화 ▲ 모든 육아 가구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을 내세웠다. 현재 일본 남성의 육아휴직률은 14%에 불과하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육아휴직 남성의 업무를 대신할 인력에 대한 수당 지급 등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일본은 우선 국가공무원의 경우 모든 남성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하고, 2025년 85% 이상이 1주일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국가가 지불되는 지원금으로 휴직 전 받던 임금을 100% 보전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인상하고, 현재는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나 프리랜서, 자영업자에게도 새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 7일 멕시코서 실종된 여성 6명이 열흘 만에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멕시코 검찰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셀라야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피해자는 무장괴한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새 멕시코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의 여성 집단살해 사건이다. 카를로스 자마리파 과나후아토주 검사는 전문가들이 16일 몇몇 건물들에서 완전히 불에 탄 유골들을 발견했다며 수백개에 달하는 뼈 조각들이 발견된 것은 시신들의 뼈를 갈아 뿌렸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는 마약조직의 전형적인 전술이라고 말했다. 자마리파는 "여성 6명은 후벤티노 로사스로 끌려가 살해됐다.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골이 발견된 건물들에서 24정의 총기류와 폭발물, 수천 점의 마약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또 비닐에 싸인 한 남성 납치 피해자의 시신도 함께 발견됐다. 자마리파는 남성 14명이 그것과 다른 살인과 관련해 체포됐으며, 적어도 5명은 북부 국경 지역 타마울리파스 출신이었고, 1명은 온두라스 남성이라고 말했다. 타마울리파스에서는 '걸프'와 '노스이스트'라는 2개의 마약조직이 장악하고 있는데, 타마울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러시아가 흑해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곡물 및 비료를 수출토록 허용하는 협정을 60일간 연장하는 제안한데 대해,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은 18일 협정 만료를 하루 앞둔 17일 우크라이나 곡물의 수출 허용 연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유엔 대사는 러시아가 이 협정을 연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이 협정의 120일 중 절반에 불과한 60일 동안만이다. 네벤지아는지난 13일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협정 작동 방식의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 협정 지속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종전의 러시아 주장을 더욱 강화했다. 유엔과 튀르키예는 지난해 7월 세계의 곡창지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가 흑해 항구에서 식량과 비료를 선적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러시아가 세계 시장에 비료를 선적하는데 있어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하는 협정을 중재했었다. 지난해 11월 120일 간 갱신됐던 협정은 18일 만료되는데, 당사자들 중 한 쪽이 반대하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120일 동안 연장되게 돼 있지만 네벤지아가 120일 연장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그리피스 차장은 이 협정이 세계 식량 가격을 지속적으로 하락시켰다며, 이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진 탓에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SW주 메닌디 주민들은 17일 달링-바카강 수면이 죽은 물고기 떼로 뒤덮힌 것을 보고 놀라야만 했다. 불과 3년 전에도 또 다른 대규모 물고기 죽음을 겪었던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최대의 물고기 떼죽음이라고 말한다. NSW주 1차산업부(DPI)는 "광범위한 홍수로 극한 상황을 경험한 상황에서 폭염이 더 큰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말했다. 폭염은 인간이 유발한 기후변화로 더 자주, 더 강렬하고 더 오래 지속된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는 이미 1.1도 정도 따뜻해졌고 전 세계 정부들이 배출량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 한 기온은 계속 오를 것이 확실하다. 메닌디에 살고 있는 그램 맥크랩은 물고기들의 떼죽음에 대해 "초현실적"이라면서, 죽어 썩어가는 물고기가 더 많은 물속 산소를 빨아들여 더 많은 물고기들이 죽을 것으로 우려된다. 오늘 바로 그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링-바카강은 호주에서 가장 큰 머레이 달링 분지를 흐르고 있다. NSW주 1차산업부는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하면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의 거대 은행 UBS가 16일 540억 달러(70조7130억원)의 현금 투입에도 불구, 주가 하락이 계속되는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에 생명줄을 제공한 스위스 중앙은행과 규제기관 '스위스 핀마'의 중재로 UBS와 크레디트 스위스 두 은행 이사회가 주말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담은 크레디트 스위스의 한 고위 임원이 자산 관리 고객들이 은행을 떠고 있다고 말한 후 성사됐다. 560억 달러(73조3320억원)로 평가되는 UBS와 70억 달러(9조1665억원)로 평가되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합병은 신용 붕괴를 막기 위한 '플랜 A'라고 F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UBS는 크레디트 스위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체 사업에 미칠 잠재적 위험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소시에테 제네랄과 도이체방크 등 최소 4개 주요 은행이 크레디트 스위스와의 신규 거래에 제한을 가해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전했다. HSBC도 크레디트 스위스 증권과 연계된 대출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이후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 위기에 놓인 미국 중소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15일(현지시간) 피치는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A-'에서 5단계 낮춰 투자부적격인 'BB'로 낮췄다. 피치는 퍼스트리퍼블릭이 예금인출 압박이 고조됐다고 하향 배경을 설명하면서 추가 등급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S&P도 이날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A-'와 투자부적격인 'BB+'로 4단계 강등했다. S&P는 "주가 변동과 예금 인출 압박으로 관심이 높아진 후 은행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시장 신용도가 낮아지면서 사업 안정성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앞서 피치, S&P와 함께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도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거나 재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