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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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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우리는 너희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심층]현대모비스, 장안동부품상가 소상인 장악 전말②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 시장을 독과점하기 위해 장안평 자동차부품상가의 소상공인들을 견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외 제3자 경유 등 일체를 막론하고 외국인에게 부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계약 조항을 자사 대리점들에게 강요하고 영업장을 폐쇄시킨 것은 상대적으로 부품 공급 가격이 싼 소상공인들을 고사시켜 평균 2배 이상 비싼 자사의 순정부품을 팔기 위한 현대모비스의 전략이라는 의미이다. 현대모비스 감시팀 건재“여기가 북한인가요” 지난 11월29일, 서울 답십리 장안평자동차부품상가는 여전히 현대모비스의 상권 침탈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 소상공인들은 현대모비스가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부품시장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자동차부품상가의 한 제보자는 “여전히 문제의 현대모비스 감시팀이 있는 주상복합오피스텔 내 사무실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북한 독재정권에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영업장이라고 하기엔 간판도 없었고, 문 앞까지 가서야 불투명 쇼윈도에 새겨진 현대모비스라는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바로 그 사무실이다. (*참조:시사뉴스 517호 [르포] 장안평자동차부품상가 ‘현대모비스판 노예문서’ 있다? 편)

[인터뷰]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 인천 발전 외치는 '인천맨'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국SNS 신문방송기자협회 공동취재단]시사뉴스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SNS신문방송기자협회'(약칭, 신방협)는 6일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인천 맨'임을 자부하는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과 인터뷰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시사뉴스를 비롯한 10개 언론사가 참여했고, 인터뷰 진행은 시사뉴스를 포함한 3개 언론사의 기자들이 맡았다. 김교흥 사무총장은 막힘없는 달변으로 여러가지 질의에 성심껏 답변했다. Q1. 사무총장으로 1달 지났는데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A1. 사무총장 되자마자 업무보고 잠깐 받고 국정감사를 받고 국정감사 다음날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회방문이 있었다. 그것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국회에 미래연구원을 설립해 예산까지 반영됐다. 3년전부터 준비했던 것인데 불과 엊그제 마무리됐다.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띄워서 미래연구원이 내년 3월달 출범할 예정이다. 여러가지로 바빴지만, 굉장히 보람된 한달이었다. Q2.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특별히 추진하고 싶은 핵심사항은? A2.국회가 국민에게 짐이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되는 국회가 돼야겠다.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그래서 작년에



‘2017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 개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2017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이하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열린 ‘나라사랑 문화제’에서 진행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평화 통일의 아침을 준비하는 중심지로서의 의미를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리고, 글짓기를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깊은 인식과 철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가 국가와 평화에 대한 더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화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통일은 내게 어떤 변화를 안겨줄 것인지, 이 같은 작은 생각의 씨앗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모여서 큰 물결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송원찬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의정부시에서 ‘나라사랑 문화제’가 열렸는데, 내년에는 더 성대하게 행사를 치르려고 한다”며 “수상자들 모두 축하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학부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